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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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a密陽(慶尙南道) :▼b孫宗鉉,▼c辛酉(1911).▲ | ||
300 | ▼a1張 ;▼c24.0 x 46.0 cm.▲ | ||
500 | 0 | 0 | ▼a筆體:草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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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4 | ▼a먼저 만주에 가 있는 그대 伯氏(大訥 盧相益)의 소식이 오래 막혀 있고, 寃辰(出系子 盧寔容의 祥日)이 가까워진 소회가 보내온 편지에서 말한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라고 한 다음, 이어 寒岡集 刊役은 아직 4-5책만 마쳤기에 모두 다 마치려면 내년 2월경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 |
520 | 4 | ▼a向時東郭之遭約 雖緣二客之左右 居常悚恨則有之矣 匪意大函先辱 感慰萬萬 伏惟大除經體節 以時萬寧 庭欄俱旺 乙君分內 各善其職 仰頌無等爲 而遼候下濶 寃辰在邇 陟降之懷 爲燬之念 安得不如示下也 旋用仰悶之至 査下合下衰敗 因寒善康自憐中 所謂兒姪輩 分住西東 來信渺然久阻 熏惱神精 萬難㧃擻 何可道餘累之康未耶 刻役尙四五冊 其告成似在於來仲春 然策應方略 去益爲艱 其果亦未可必也 修兄之行 以正念前爲約矣 下囑齋記 待其來 務速奉副此 惟伏祝餞迓之際 經體增禧萬康 不備謹候禮. 査下孫宗鉉 拜手 辛臘□晦▲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손종현,▼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999 | ▼a제호현▼b설수진▼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孫宗鉉(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密陽(慶尙南道) : 孫宗鉉 , 辛酉(1911).
형태사항
1張 ; 24.0 x 46.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韓紙(丈紙)
發信者:孫宗鉉의 字는 景約이고 官職은 參書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辛酉(1911) 12.30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韓紙(丈紙)
發信者:孫宗鉉의 字는 景約이고 官職은 參書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辛酉(1911) 12.30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먼저 만주에 가 있는 그대 伯氏(大訥 盧相益)의 소식이 오래 막혀 있고, 寃辰(出系子 盧寔容의 祥日)이 가까워진 소회가 보내온 편지에서 말한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라고 한 다음, 이어 寒岡集 刊役은 아직 4-5책만 마쳤기에 모두 다 마치려면 내년 2월경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向時東郭之遭約 雖緣二客之左右 居常悚恨則有之矣 匪意大函先辱 感慰萬萬 伏惟大除經體節 以時萬寧 庭欄俱旺 乙君分內 各善其職 仰頌無等爲 而遼候下濶 寃辰在邇 陟降之懷 爲燬之念 安得不如示下也 旋用仰悶之至 査下合下衰敗 因寒善康自憐中 所謂兒姪輩 分住西東 來信渺然久阻 熏惱神精 萬難㧃擻 何可道餘累之康未耶 刻役尙四五冊 其告成似在於來仲春 然策應方略 去益爲艱 其果亦未可必也 修兄之行 以正念前爲約矣 下囑齋記 待其來 務速奉副此 惟伏祝餞迓之際 經體增禧萬康 不備謹候禮. 査下孫宗鉉 拜手 辛臘□晦/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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