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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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李定厚(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250 | ▼a筆寫本(未詳)▲ | ||
260 | ▼a昌寧(慶尙南道) :▼b李定厚,▼c丙辰(1926).▲ | ||
300 | ▼a1張 ;▼c22.0 x 35.0 cm.▲ | ||
500 | 0 | 0 | ▼a筆體:楷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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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0 | 0 | ▼a發信者:李定厚의 字는 綽汝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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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0 | 0 | ▼a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
500 | 0 | 0 | ▼a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520 | 4 | ▼a먼저 작년 회갑연에 獻賀드리지 못한 것이 죄스럽다고 한 다음, 지금 金氏 齋舍에서 몇 사람이 모여 독서를 하고 있는데, ‘巴鼻’란 문자는 退溪先生의 말씀과 語錄이 다소 상이한 점이 있으니 明示해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 |
520 | 4 | ▼a去年郵便上書 未知入明鑑否 違陪三年 續修無計 蓋以賓館之多事 然往在壽席 亦未能一觴獻詞 參隨門人後生之列 仰恃不恐之義 果何有哉 追思悚深 背汗衣浹 入春來 風氣不調 伏惟氣體候履道萬寧 舊愼渙與歲月並去否 區區伏忱 未始不一飯十起思也 定厚今年 爲道正所要速 聚首於金氏墳菴 人數適矣 地逼閒矣 正好讀書收心 然書不熟口 竊非張子所謂書須成誦之誡心不降幡 便是晦菴之言 更做甚麽人也 奈何奈何 古人云 知其爲過而不改 是貳過 未知其頂門於定厚者 勇以斷之 敬以直之 物來順應 凝神注著 則下梢有消息好來否 心經修身在正其心章附註 朱子曰 某見此等人 只與大字面配去大字之義云 何而言耶 其或分斷不相與之意歟 退陶子答巴鼻之問曰 巴鼻 猶言著莫 而曾見語錄云 巴鼻 大蛇之名 而上下如斷 無頭無緖 故凡事之無頭緖曰巴鼻 然則此之謂著莫者 與語錄意 有似不同 無乃如分明看耶 在八卷答李仲父問目中 批回伏望 不備 伏惟下察. 丙辰三月三日 侍敎生李定厚 再拜▲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이정후,▼c작여,▼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李定厚(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昌寧(慶尙南道) : 李定厚 , 丙辰(1926).
형태사항
1張 ; 22.0 x 35.0 cm.
일반주기
筆體:楷書
紙質:韓紙(厚紙)
文體:漢文體
發信者:李定厚의 字는 綽汝임
發信處: 昌寧 鳳鳴
發信日: 丙辰(1926) 3.3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韓紙(厚紙)
文體:漢文體
發信者:李定厚의 字는 綽汝임
發信處: 昌寧 鳳鳴
發信日: 丙辰(1926) 3.3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먼저 작년 회갑연에 獻賀드리지 못한 것이 죄스럽다고 한 다음, 지금 金氏 齋舍에서 몇 사람이 모여 독서를 하고 있는데, ‘巴鼻’란 문자는 退溪先生의 말씀과 語錄이 다소 상이한 점이 있으니 明示해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去年郵便上書 未知入明鑑否 違陪三年 續修無計 蓋以賓館之多事 然往在壽席 亦未能一觴獻詞 參隨門人後生之列 仰恃不恐之義 果何有哉 追思悚深 背汗衣浹 入春來 風氣不調 伏惟氣體候履道萬寧 舊愼渙與歲月並去否 區區伏忱 未始不一飯十起思也 定厚今年 爲道正所要速 聚首於金氏墳菴 人數適矣 地逼閒矣 正好讀書收心 然書不熟口 竊非張子所謂書須成誦之誡心不降幡 便是晦菴之言 更做甚麽人也 奈何奈何 古人云 知其爲過而不改 是貳過 未知其頂門於定厚者 勇以斷之 敬以直之 物來順應 凝神注著 則下梢有消息好來否 心經修身在正其心章附註 朱子曰 某見此等人 只與大字面配去大字之義云 何而言耶 其或分斷不相與之意歟 退陶子答巴鼻之問曰 巴鼻 猶言著莫 而曾見語錄云 巴鼻 大蛇之名 而上下如斷 無頭無緖 故凡事之無頭緖曰巴鼻 然則此之謂著莫者 與語錄意 有似不同 無乃如分明看耶 在八卷答李仲父問目中 批回伏望 不備 伏惟下察. 丙辰三月三日 侍敎生李定厚 再拜/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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