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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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a1張 ;▼c23.0 x 40.0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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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4 | ▼a자기의 부친, 곧 수신자 장인의 회갑이 임박했는데, 여러 남매가 한자리에 모이면 좋겠지만 천리타향에 있는 형은 참석하지 못할 터이니 섭섭하나, 이번에 꼭 급제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
520 | 4 | ▼a雲山逈別 竿尺莫憑 引領瞻誦 曷日不切 伏詢菊辰旅體動止 祺護萬旺 郎營次第入料 而朋觴客軸 能消祛旅懷否 仄聞天行之戒 無處不 然都城亦不免此患云 近復何如 伏頌之餘 繼切溸慮無已 婦弟依舊劣碌 甘作巖■間一氓 而紛冗遝至 亦無有安閒時日 自憐奈何 惟二候粗寧 而壽辰隔在不遠 人子慶幸 此莫大焉 自顧誠淺 縱未能廣速而無多 同氣相對開笑 則猶可爲供祝之資 然勿■娣兄必來參 而今兄主漠在千里 賁臨不敢望 一邊新悵 何可盡喩 然而若得好娣容易釋禍 烏帽鶴襒 從速回駕 以光此日賓筵 則豈不一倍生色哉 千萬至祝至祝 再從叔猝發此行 而航路行役 實切在家瑕慮耳 餘篝灯胡草 惟伏冀旅體可飧 不備上候. 壬寅九月念二日 婦弟安鍾國 二拜▲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안종국,▼e발신▲ | |
700 | 1 | ▼a노식용,▼c백능,▼d1874 - ?,▼e수신▲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安鍾國(朝鮮) [發信] ; 盧寔容(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密陽(慶南) : 安鍾國 , 壬寅(1902).
형태사항
1張 ; 23.0 x 40.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文體:漢文體
發信者:安鍾國의 字는 泰民임
發信處: 密陽 台洞
發信日: 壬寅(1902) 9.22
受信者:盧寔容의 字는 伯能임
受信處:서울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特記事實:自己 姉兄
文體:漢文體
發信者:安鍾國의 字는 泰民임
發信處: 密陽 台洞
發信日: 壬寅(1902) 9.22
受信者:盧寔容의 字는 伯能임
受信處:서울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特記事實:自己 姉兄
요약주기
자기의 부친, 곧 수신자 장인의 회갑이 임박했는데, 여러 남매가 한자리에 모이면 좋겠지만 천리타향에 있는 형은 참석하지 못할 터이니 섭섭하나, 이번에 꼭 급제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雲山逈別 竿尺莫憑 引領瞻誦 曷日不切 伏詢菊辰旅體動止 祺護萬旺 郎營次第入料 而朋觴客軸 能消祛旅懷否 仄聞天行之戒 無處不 然都城亦不免此患云 近復何如 伏頌之餘 繼切溸慮無已 婦弟依舊劣碌 甘作巖■間一氓 而紛冗遝至 亦無有安閒時日 自憐奈何 惟二候粗寧 而壽辰隔在不遠 人子慶幸 此莫大焉 自顧誠淺 縱未能廣速而無多 同氣相對開笑 則猶可爲供祝之資 然勿■娣兄必來參 而今兄主漠在千里 賁臨不敢望 一邊新悵 何可盡喩 然而若得好娣容易釋禍 烏帽鶴襒 從速回駕 以光此日賓筵 則豈不一倍生色哉 千萬至祝至祝 再從叔猝發此行 而航路行役 實切在家瑕慮耳 餘篝灯胡草 惟伏冀旅體可飧 不備上候. 壬寅九月念二日 婦弟安鍾國 二拜/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34
원문 등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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