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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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李鉉燮(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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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a昌原(慶南) :▼b李鉉燮,▼c甲寅(1914).▲ | ||
300 | ▼a1張 ;▼c21.0 x 39.0 cm.▲ | ||
500 | 0 | 0 | ▼a筆體:草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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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4 | ▼a만주까지 가서 형제분이 서로 만나 반갑게 지내다가 언제 환국하였는지, 전송영접을 하지 못해 죄스럽기 그지없다고 하였다. 마침 그쪽으로 가는 渭巖 許丈을 우연히 만나 그 편에 편지를 올린다고 하였다.▲ | |
520 | 4 | ▼a鉉燮再拜白 三月日下書 想未趁下覽否 伏惟以大德薰陶 無不包容物物 而尙未見批回洪喬之歎 自不可禁耳 轉聞近間登遠程 而想壎篪團樂 庶攄相離之懷耳 返駕在何日也 如此萬里險路 一未能拜餞而拜迎 下懷非楮 毫可旣也 伏未惟際玆維夏 道體候連香康旺 莫無餘憊 子舍次第穩侍而勤做未 伏庸馳慕而切祝之至 燮一自門下飽德而歸 涵養之工 氣質之衰不無 而挽近世況 逼拶汨汨 有陣煞中形賣子耳 其於平日敎誨之勤 罪負罪負 何敢發明耶 渭巖許丈 邂逅陪得慇懃淳厚 儘非今世人物 而使荒陬後生 胸次頗闊耳 迺知先先生之敎人有法度 而三元公之有賢子弟也 此丈方逶迤于貴邊 故撥忙畧達 辭荒筆陋耳 下諒歎呵 餘惟祝氣體候 爲道自當 以時萬康 不備白. 甲寅四月二十四日 及門生李鉉燮 再拜白▲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이현섭,▼c태중,▼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999 | ▼a제호현▼b설수진▼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李鉉燮(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昌原(慶南) : 李鉉燮 , 甲寅(1914).
형태사항
1張 ; 21.0 x 39.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韓紙(丈紙)
發信者:李鉉燮의 字는 泰仲임
發信處: 昌原 內洞
發信日: 甲寅(1914) 3.24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韓紙(丈紙)
發信者:李鉉燮의 字는 泰仲임
發信處: 昌原 內洞
發信日: 甲寅(1914) 3.24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만주까지 가서 형제분이 서로 만나 반갑게 지내다가 언제 환국하였는지, 전송영접을 하지 못해 죄스럽기 그지없다고 하였다. 마침 그쪽으로 가는 渭巖 許丈을 우연히 만나 그 편에 편지를 올린다고 하였다./鉉燮再拜白 三月日下書 想未趁下覽否 伏惟以大德薰陶 無不包容物物 而尙未見批回洪喬之歎 自不可禁耳 轉聞近間登遠程 而想壎篪團樂 庶攄相離之懷耳 返駕在何日也 如此萬里險路 一未能拜餞而拜迎 下懷非楮 毫可旣也 伏未惟際玆維夏 道體候連香康旺 莫無餘憊 子舍次第穩侍而勤做未 伏庸馳慕而切祝之至 燮一自門下飽德而歸 涵養之工 氣質之衰不無 而挽近世況 逼拶汨汨 有陣煞中形賣子耳 其於平日敎誨之勤 罪負罪負 何敢發明耶 渭巖許丈 邂逅陪得慇懃淳厚 儘非今世人物 而使荒陬後生 胸次頗闊耳 迺知先先生之敎人有法度 而三元公之有賢子弟也 此丈方逶迤于貴邊 故撥忙畧達 辭荒筆陋耳 下諒歎呵 餘惟祝氣體候 爲道自當 以時萬康 不備白. 甲寅四月二十四日 及門生李鉉燮 再拜白/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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