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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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이동섭,▼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890 | ▼h500말(꼴)▲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李東燮(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陜川(慶尙南道) : 李東燮 , 丙寅(1926).
형태사항
1張 ; 27.0 x 34.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韓紙(丈紙)
發信處: 陜川 栗谷 林北
發信日: 丙寅(1926) 11.19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말方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韓紙(丈紙)
發信處: 陜川 栗谷 林北
發信日: 丙寅(1926) 11.19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말方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자신의 6대조 墓碣銘을 부탁하는 내용이다. 자신의 祖考가 지은 家狀을 가지고 公獻이 그리로 간다고 하였다./東燮學踈才薄 未能致身於有道之門 滾汨鄕閭 已抛棄半世光陰 惟鼎鏜有耳 嘗洽聞門下文章德業之盛 而區區之心 向慕之私 自切微衷 頃夏 幸以祖家之使 始得造拜 薰濡和氣 胸裾生春而歸來 往時猶尙藹藹 伏不審至寒 道體候崇護康寧 塤堂文候 以時承安 令胤曁令孫 定省有暇 日篤詩禮 英才溢門 敎迪有樂耶 世道人紀 挽回扶植 在此無外 顒祝曷極 東燮跧伏窮湫 弟兄無故 然惟從父昆季 未能相守故土 萬里相分 音形落落 居常纏鬱已耳 六世祖明窩公問學之實 誠孝之篤 節行之卓 有足爲後學之誦慕 而墓道尙闕係牲之石 孱孫之悚惶 愈去愈保 將謀伐石削銘 而顧今秉管之家 獨巍巍山斗乎儒苑者 惟門下也 伏乞特賜大筆 闡發潛德 闔門感戴 當復如何哉 家狀 祖考蘭樵公所草 而未敢增刪 故依本謄呈耳 餘在公獻口達 不備上候狀. 丙寅十一月十九日 侍敎生李東燮 再拜上狀/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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