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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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安孝完 發信 ; ▼e盧相益 受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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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a密陽(慶尙南道) :▼b安孝完, ▼c高宗 24 (1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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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a發信者: 安孝完의 字는 順伯이고 號는 恥窩이고 官職은 參奉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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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4 | ▼a먼저 병중인데 안질까지 겸하여 잘 보지 못한다고 한 다음, 이어 둘째 손자가 어제 왔는데 모두 무탈하다고 하고, 또 하인을 보내는 것도 情誼인지라 그리 알아달라고 하였다.▲ | |
520 | 4 | ▼a省式 方合眼叫苦 奉書忽開 不覺痛勢頓祛 從謹審比熱服中 令體少欠萬旺 雖是此時例症 而貢悶則深 但允玉支健 孫婦善樣 妹家尊少節平安 旋不任區區仰慰 朞服弟偶然一痁 昨雖免憂 而眼眚(■) 作不能任意視物 先去人事 一何多病 只自悶鬱 惟各家所率 俱依仲孫 昨自其貳館 無頉利還是幸 而此兒對之所謂課禧終不着 則只事伐需見甚憎悶 而亦無可奈何耳 今伻似出於渠之情禮 而言色誰昔 旋不勝吁歎耳 餘不備謹謝禮. 乙亥七月初吉 朞服弟安孝完 拜謝▲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안효완, ▼e발신▲ | |
700 | 1 | ▼a노상익, ▼c대눌, ▼d1849-1909, ▼e수신▲ | |
999 | ▼a제호현 ▼b이미경 ▼c이철찬▲ |

[簡札] :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安孝完 發信 ; 盧相益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密陽(慶尙南道) : 安孝完 , 高宗 24 (1887)
형태사항
1張 ; 35.0 x 22.0 cm
일반주기
筆體: 草書
紙質: 韓紙(丈紙)
發信者: 安孝完의 字는 順伯이고 號는 恥窩이고 官職은 參奉임
發信處: 密陽 台洞
發信日: 1887.07.01
受信者: 盧相益의 字는 致三이고 號는 大訥이고 官職은 侍講임
特記事項: 수신자의 손부가 발신자의 손녀이다.
受信處: 昌寧 菊洞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 韓紙(丈紙)
發信者: 安孝完의 字는 順伯이고 號는 恥窩이고 官職은 參奉임
發信處: 密陽 台洞
發信日: 1887.07.01
受信者: 盧相益의 字는 致三이고 號는 大訥이고 官職은 侍講임
特記事項: 수신자의 손부가 발신자의 손녀이다.
受信處: 昌寧 菊洞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먼저 병중인데 안질까지 겸하여 잘 보지 못한다고 한 다음, 이어 둘째 손자가 어제 왔는데 모두 무탈하다고 하고, 또 하인을 보내는 것도 情誼인지라 그리 알아달라고 하였다./省式 方合眼叫苦 奉書忽開 不覺痛勢頓祛 從謹審比熱服中 令體少欠萬旺 雖是此時例症 而貢悶則深 但允玉支健 孫婦善樣 妹家尊少節平安 旋不任區區仰慰 朞服弟偶然一痁 昨雖免憂 而眼眚(■) 作不能任意視物 先去人事 一何多病 只自悶鬱 惟各家所率 俱依仲孫 昨自其貳館 無頉利還是幸 而此兒對之所謂課禧終不着 則只事伐需見甚憎悶 而亦無可奈何耳 今伻似出於渠之情禮 而言色誰昔 旋不勝吁歎耳 餘不備謹謝禮. 乙亥七月初吉 朞服弟安孝完 拜謝/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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