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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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鄭在卨 發信 ; ▼e盧相稷 受信▲ |
250 | ▼a筆寫本(未詳)▲ | ||
260 | ▼a星洲(慶尙北道) :▼b鄭在卨, ▼c高宗 25 (1888)▲ | ||
300 | ▼a1張 ;▼c24.0 x 43.0 cm▲ | ||
500 | 0 | 0 | ▼a筆體: 草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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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a發信者: 鄭在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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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0 | 0 | ▼a發信日: 1888.04.14▲ |
500 | 0 | 0 | ▼a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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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0 | 0 | ▼a特記事實: 受信者의 사위 磊軒 鄭在卨는 발신자의 아들이다.▲ |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520 | 4 | ▼a자기 先世의 遺稿를 그냥 버려두고 있는 불안감을 말하고, 또 수신자의 사위인 자기 아들(磊軒 鄭宗鎬)의 교육을 잘 시켜주기를 부탁하는 내용이다.▲ | |
520 | 4 | ▼a省式 向因醮儀 得以敍十許年渴仰之私 而歸則怱擾 未克修咫尺之䟽 竊想哀執事寬弘之量 不之咎譴 而自訟則深 禮月已届 先妣夫人襄禮 垂卜哀痛如新 何以堪抑 此是不須問苫禮之如何 而古人所以爲孝子地者至矣 望須千萬節順仰體 平日唯疾之憂以副 故婣顒禱之私 査弟 杜伏窮廬 懶漫成習 頭邊許多編□ 讓與塵蠹 因焉絶少過從 固知見棄於當世之君子矣 縱不自惜 奈荒墮先業何 每念及此 不覺潸然涕下耳 阿也 本地陋愚 且緣其父之無陶鎔手段 年踰舜象 不成人樣 幸望勿拘顔相 盡情授責 讀書之暇 以起居動止語默拜揖之節 循循敎迪 使之讀書 乃所以爲人 受賜大矣 敢不銘肺 餘惟伏祝襄事利行 節順支圍 謹拜疏禮 戊子四月十四日 査弟鄭在卨 拜拜▲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정재설,▼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 ▼d1855-1931,▼e수신▲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鄭在卨 發信 ; 盧相稷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星洲(慶尙北道) : 鄭在卨 , 高宗 25 (1888)
형태사항
1張 ; 24.0 x 43.0 cm
일반주기
筆體: 草書
紙質: 改良丈紙
發信者: 鄭在卨
發信處: 星州 靑城 枝林
發信日: 1888.04.14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昌寧 菊洞
特記事實: 受信者의 사위 磊軒 鄭在卨는 발신자의 아들이다.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 改良丈紙
發信者: 鄭在卨
發信處: 星州 靑城 枝林
發信日: 1888.04.14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昌寧 菊洞
特記事實: 受信者의 사위 磊軒 鄭在卨는 발신자의 아들이다.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자기 先世의 遺稿를 그냥 버려두고 있는 불안감을 말하고, 또 수신자의 사위인 자기 아들(磊軒 鄭宗鎬)의 교육을 잘 시켜주기를 부탁하는 내용이다./省式 向因醮儀 得以敍十許年渴仰之私 而歸則怱擾 未克修咫尺之䟽 竊想哀執事寬弘之量 不之咎譴 而自訟則深 禮月已届 先妣夫人襄禮 垂卜哀痛如新 何以堪抑 此是不須問苫禮之如何 而古人所以爲孝子地者至矣 望須千萬節順仰體 平日唯疾之憂以副 故婣顒禱之私 査弟 杜伏窮廬 懶漫成習 頭邊許多編□ 讓與塵蠹 因焉絶少過從 固知見棄於當世之君子矣 縱不自惜 奈荒墮先業何 每念及此 不覺潸然涕下耳 阿也 本地陋愚 且緣其父之無陶鎔手段 年踰舜象 不成人樣 幸望勿拘顔相 盡情授責 讀書之暇 以起居動止語默拜揖之節 循循敎迪 使之讀書 乃所以爲人 受賜大矣 敢不銘肺 餘惟伏祝襄事利行 節順支圍 謹拜疏禮 戊子四月十四日 査弟鄭在卨 拜拜/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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