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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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盧相稷(朝鮮) [發信];▼e盧家容(朝鮮) [受信].▲ |
250 | ▼a筆寫本(未詳)▲ | ||
260 | ▼a昌寧(慶尙南道) :▼b盧相稷,▼c丁酉(1897).▲ | ||
300 | ▼a1張 ;▼c21.5 x 95.0 cm.▲ | ||
500 | 0 | 0 | ▼a筆體:草書▲ |
500 | 0 | 0 | ▼a紙質:韓紙(厚紙)▲ |
500 | 0 | 0 | ▼a發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
500 | 0 | 0 | ▼a發信處: 昌寧▲ |
500 | 0 | 0 | ▼a發信日: 丁酉(1897) 10.20▲ |
500 | 0 | 0 | ▼a受信者:盧寔容의 字는 伯能임▲ |
500 | 0 | 0 | ▼a受信處:昌寧 金谷▲ |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520 | 4 | ▼a집안 일 두어 가지를 알리는 내용이다. 먼저 애비는 묘사에 갔다가 왔는데, 비석을 세우는 문제는 의론이 정해졌다고 한 다음, 이어 금년에는 흉년이니 收賭는 5할 이내까지 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고, 또 제삿날이 임박한데 穀價가 떨어져 걱정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면화 등등을 駄價를 보낸다고 하였다.▲ | |
520 | 4 | ▼a宗進士學端來 見手滋 慰近節之安 而兄主所患 不勝驚慮 聞已送奴以候 而間獲康復之信耶 吾初六日 枝村還利 行省掃之奠 而碑議今歸正 英賛規瑞二從 再昨始還家耳 鄭友所愼 姑未快蘇 故約越禮離廬 來調于怡亭 而望內夫馬 請來計矣 連日擾擾之中 未得姑心 今得小暇 方方擬送人 昨日鬣者 落傷於牧岸 方濱死難救 見極惻惻 昨日見斃已去皮憤歎 以是而停俟耳 秋奴爲雨所沮 且無雇人 □□促之而全無打來者 昨今兩日 始得數場穀出太減 故每斗地 通減一斗或二斗 然太半不肯打租 亦一變俗也 奈何 向過星高等地 野色荒敗 未免饑歲 而昌則小差 然人心未古 殆將與星高無異也 租價向日 則請買人 自云卄緡 今則市直漸減 故十七八亦難也 牟則十八 而罕見請買矣 祀故在爾 不容任自擅留 而旣來之地 有不可中途捨去復 令汝衝寒以來也 況侍湯之際 汝之行 亦豈容易乎不得不畢收野務後還家也 請文之行 無暇圖之 奈何 木花百斤錢二十兩農布卅七尺送之耳 此去人 駄價三兩六戔出給耳 無慮也 守家之節 千萬加愼 可也 不具. 丁酉十月二十日夕 本生父 在菊洞□草 院鄭朴 今切今日招來 麥□七斗地禾谷六石 留置標捧之耳▲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발신▲ | |
700 | 1 | ▼a노식용,▼c백능,▼d1874-,▼e수신▲ | |
890 | ▼h520태(짐싣을)▲ | ||
999 | ▼a제호현▼b설수진▼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盧相稷(朝鮮) [發信] ; 盧家容(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昌寧(慶尙南道) : 盧相稷 , 丁酉(1897).
형태사항
1張 ; 21.5 x 95.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韓紙(厚紙)
發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發信處: 昌寧
發信日: 丁酉(1897) 10.20
受信者:盧寔容의 字는 伯能임
受信處:昌寧 金谷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韓紙(厚紙)
發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發信處: 昌寧
發信日: 丁酉(1897) 10.20
受信者:盧寔容의 字는 伯能임
受信處:昌寧 金谷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집안 일 두어 가지를 알리는 내용이다. 먼저 애비는 묘사에 갔다가 왔는데, 비석을 세우는 문제는 의론이 정해졌다고 한 다음, 이어 금년에는 흉년이니 收賭는 5할 이내까지 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고, 또 제삿날이 임박한데 穀價가 떨어져 걱정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면화 등등을 駄價를 보낸다고 하였다./宗進士學端來 見手滋 慰近節之安 而兄主所患 不勝驚慮 聞已送奴以候 而間獲康復之信耶 吾初六日 枝村還利 行省掃之奠 而碑議今歸正 英賛規瑞二從 再昨始還家耳 鄭友所愼 姑未快蘇 故約越禮離廬 來調于怡亭 而望內夫馬 請來計矣 連日擾擾之中 未得姑心 今得小暇 方方擬送人 昨日鬣者 落傷於牧岸 方濱死難救 見極惻惻 昨日見斃已去皮憤歎 以是而停俟耳 秋奴爲雨所沮 且無雇人 □□促之而全無打來者 昨今兩日 始得數場穀出太減 故每斗地 通減一斗或二斗 然太半不肯打租 亦一變俗也 奈何 向過星高等地 野色荒敗 未免饑歲 而昌則小差 然人心未古 殆將與星高無異也 租價向日 則請買人 自云卄緡 今則市直漸減 故十七八亦難也 牟則十八 而罕見請買矣 祀故在爾 不容任自擅留 而旣來之地 有不可中途捨去復 令汝衝寒以來也 況侍湯之際 汝之行 亦豈容易乎不得不畢收野務後還家也 請文之行 無暇圖之 奈何 木花百斤錢二十兩農布卅七尺送之耳 此去人 駄價三兩六戔出給耳 無慮也 守家之節 千萬加愼 可也 不具. 丁酉十月二十日夕 本生父 在菊洞□草 院鄭朴 今切今日招來 麥□七斗地禾谷六石 留置標捧之耳/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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