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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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5 | ▼a간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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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盧相稷(朝鮮) [發信];▼e盧相益(朝鮮) [受信].▲ |
| 250 | ▼a筆寫本(未詳)▲ | ||
| 260 | ▼a密陽(慶尙南道) :▼b盧相稷,▼c己亥(1899).▲ | ||
| 300 | ▼a1張 ;▼c20.0 x 66.0 cm.▲ | ||
| 500 | 0 | 0 | ▼a筆體:草書▲ |
| 500 | 0 | 0 | ▼a紙質:韓紙(厚紙)▲ |
| 500 | 0 | 0 | ▼a發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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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0 | 0 | ▼a發信日: 己亥(1899) 3.7▲ |
|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 500 | 0 | 0 | ▼a受信者:盧相益의 字는 致三이고 號는 大訥이고 官職은 侍講임▲ |
| 500 | 0 | 0 | ▼a受信處:서울▲ |
| 520 | 4 | ▼a집안 일 두어 가지를 알리는 내용이다. 家役은 목수가 有故해서 상량 일자를 미루고 있고, 족보 관계는 각 문중이 이론이 분분하다고 하였다.▲ | |
| 520 | 4 | ▼a兄主前上書 伏不審日間氣體候 萬康日福 寬丁輩充老 善禧書所 諸君皆安 成姪項核蘇祛否 伏切願聞舍弟 昨日宿桂八而抵菊家 兒無恙 喜幸 但屋未覆 蘆田不酬價 姑此未歸耳 桂八路中逢月 未致汝氏及敏 汝從方以伐木 次入靑澗而上樑 則木手有頉 似更定日云 故直來此里耳 來此聞之 則昌樂金蔭丈 問在八樂亭 會見玄倉德峰旋病言之 曰 芝村有書 而以冠山無徵言之云云 甚是憤迫 芝村似無此理 而昌樂之如是言之者 抑何心法 以是卽宗中方爬員 送芝村云 然他人往 恐就□□言 故吾卽馳向耳 譜事文房 宗叔又往金海云 甚是悶迫 吾意能往中洞 慰進士族叔遭慽 而於是於草 費日似多 奈何 此洞內行 昨日利抵耶 家無分錢 下人治還 何以爲之 伏悶以是言之 則進士方送伻云 故暫此上書 歸期似夫六七間也 餘伏祝氣體萬安 不備上白. 乙亥三月初三日 舍弟相稷 上書▲ |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 546 | ▼a漢文▲ |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발신▲ | |
| 700 | 1 | ▼a노상익,▼c대눌,▼d1849-1909,▼e수신▲ | |
| 999 | ▼a제호현▼b설수진▼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盧相稷(朝鮮) [發信] ; 盧相益(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密陽(慶尙南道) : 盧相稷 , 己亥(1899).
형태사항
1張 ; 20.0 x 66.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韓紙(厚紙)
發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己亥(1899) 3.7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受信者:盧相益의 字는 致三이고 號는 大訥이고 官職은 侍講임
受信處:서울
紙質:韓紙(厚紙)
發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己亥(1899) 3.7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受信者:盧相益의 字는 致三이고 號는 大訥이고 官職은 侍講임
受信處:서울
요약주기
집안 일 두어 가지를 알리는 내용이다. 家役은 목수가 有故해서 상량 일자를 미루고 있고, 족보 관계는 각 문중이 이론이 분분하다고 하였다./兄主前上書 伏不審日間氣體候 萬康日福 寬丁輩充老 善禧書所 諸君皆安 成姪項核蘇祛否 伏切願聞舍弟 昨日宿桂八而抵菊家 兒無恙 喜幸 但屋未覆 蘆田不酬價 姑此未歸耳 桂八路中逢月 未致汝氏及敏 汝從方以伐木 次入靑澗而上樑 則木手有頉 似更定日云 故直來此里耳 來此聞之 則昌樂金蔭丈 問在八樂亭 會見玄倉德峰旋病言之 曰 芝村有書 而以冠山無徵言之云云 甚是憤迫 芝村似無此理 而昌樂之如是言之者 抑何心法 以是卽宗中方爬員 送芝村云 然他人往 恐就□□言 故吾卽馳向耳 譜事文房 宗叔又往金海云 甚是悶迫 吾意能往中洞 慰進士族叔遭慽 而於是於草 費日似多 奈何 此洞內行 昨日利抵耶 家無分錢 下人治還 何以爲之 伏悶以是言之 則進士方送伻云 故暫此上書 歸期似夫六七間也 餘伏祝氣體萬安 不備上白. 乙亥三月初三日 舍弟相稷 上書/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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