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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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5 | ▼a간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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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張志容(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 250 | ▼a筆寫本(未詳)▲ | ||
| 260 | ▼a漆谷(慶尙北道) :▼b張志容,▼c癸卯(1903).▲ | ||
| 300 | ▼a1張 ;▼c20.0 x 43.0 cm.▲ | ||
| 500 | 0 | 0 | ▼a筆體: 草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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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0 | 0 | ▼a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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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 520 | 4 | ▼a學契 일자를 秋講日로 정했다고 하여 참석할 계획이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하고, 이어 내년 春講 때는 꼭 참석할 예정이지만 그때 어떠한 사정이 생길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 |
| 520 | 4 | ▼a昔拜時 眷愛特甚 無容大感 而闕候至此 向慕之誠 雖曰不懈 誰肯信諸客 春末奉鄭雅 叩伏審德體候淸穆 今又歷訪 竟得夏間氣候 不任慰浣之忱 下生年來 或因家事之冗 已間添親癠 所工亦坐此未專無一善 況仰達事 但身子僅免恙 近無大何 伏幸敬聞學契日子 定于秋甲而在迫 卽欲晉拜軒屛 從僉諸英揖讓之後 而沒暇未遂 誠第俟明春更圖 然以前卜後 亦未能準算尊崇之義 敢曰有之東望蘆山 只切渴慕之誠而已 餘在此便口達 不備白. 癸卯九月初二日 侍下生張志容 拜上 紫巖齋所侍人開納▲ |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 700 | 1 | ▼a장지용,▼c가회,▼e발신▲ |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 999 | ▼a제호현▼b설수진▼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張志容(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漆谷(慶尙北道) : 張志容 , 癸卯(1903).
형태사항
1張 ; 20.0 x 43.0 cm.
일반주기
筆體: 草書
紙質: 韓紙(丈紙)
文體: 漢文體
發信者: 張志容의 字는 可晦임
發信處: 漆谷
發信日: 癸卯(1903) 9.3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 韓紙(丈紙)
文體: 漢文體
發信者: 張志容의 字는 可晦임
發信處: 漆谷
發信日: 癸卯(1903) 9.3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學契 일자를 秋講日로 정했다고 하여 참석할 계획이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하고, 이어 내년 春講 때는 꼭 참석할 예정이지만 그때 어떠한 사정이 생길지 모르겠다고 하였다./昔拜時 眷愛特甚 無容大感 而闕候至此 向慕之誠 雖曰不懈 誰肯信諸客 春末奉鄭雅 叩伏審德體候淸穆 今又歷訪 竟得夏間氣候 不任慰浣之忱 下生年來 或因家事之冗 已間添親癠 所工亦坐此未專無一善 況仰達事 但身子僅免恙 近無大何 伏幸敬聞學契日子 定于秋甲而在迫 卽欲晉拜軒屛 從僉諸英揖讓之後 而沒暇未遂 誠第俟明春更圖 然以前卜後 亦未能準算尊崇之義 敢曰有之東望蘆山 只切渴慕之誠而已 餘在此便口達 不備白. 癸卯九月初二日 侍下生張志容 拜上 紫巖齋所侍人開納/
청구기호
5-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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