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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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5 | ▼a간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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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盧秀老(朝鮮) [發信];▼e盧相益(朝鮮) [受信].▲ |
| 250 | ▼a筆寫本(未詳)▲ | ||
| 260 | ▼a昌寧(慶尙南道) :▼b盧秀老,▼c癸巳(1893).▲ | ||
| 300 | ▼a1張 ;▼c26.0 x 40.0 cm.▲ | ||
| 500 | 0 | 0 | ▼a筆體: 行書▲ |
| 500 | 0 | 0 | ▼a紙質: 韓紙(丈紙)▲ |
| 500 | 0 | 0 | ▼a發信者: 盧秀老의 字는 士極임▲ |
| 500 | 0 | 0 | ▼a發信日: 癸巳(1893).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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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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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 4 | ▼a寔容군의 進士試 합격은 우리 집안의 영광이라고 한 다음, 이어 우리 高祖妣 旌閭請狀은 자네와 相旭 조카 두 사람만 믿고 있으니, 극력 주선해서 지하에 가서 祖妣를 뵈올 낯이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하고, 끝으로 자기의 어린 아들을 보낸다고 하였다.▲ | |
| 520 | 4 | ▼a賢允小成 何等感祝 積德之發 揮耀一門 仰詢春㬉 仕體旅旺 瀛選之祝 夙夜靡解 從一足田間 惱劣而已 高祖妣請㫌之擧 專侍吾從周章 而拘於辦貲 兒也今玆入京耳 吾家此事 四世未遑 而若不及今圖成 將何以歸見祖妣耶 千萬另力 無使不有之孫 飮泣於無窮 如何如何 兒也年少昧事 所恃惟吾從及允暉從也 兒行臨途 倩草留萬 謹上. 癸巳三月十五日 門從秀老 拜▲ |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 546 | ▼a漢文▲ |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 700 | 1 | ▼a노수노,▼c사극,▼e발신▲ | |
| 700 | 1 | ▼a노상익,▼c대눌,▼d1849-1909,▼e수신▲ | |
| 890 | ▼h520비(죽은어미) ▼h500천(청할)▲ |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盧秀老(朝鮮) [發信] ; 盧相益(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昌寧(慶尙南道) : 盧秀老 , 癸巳(1893).
형태사항
1張 ; 26.0 x 40.0 cm.
일반주기
筆體: 行書
紙質: 韓紙(丈紙)
發信者: 盧秀老의 字는 士極임
發信日: 癸巳(1893).3.15
發信處: 昌寧
受信者: 盧相益의 字는 致三이고 號는 大訥이고 官職은 侍講임.
受信處:서울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特記事實: 천書
紙質: 韓紙(丈紙)
發信者: 盧秀老의 字는 士極임
發信日: 癸巳(1893).3.15
發信處: 昌寧
受信者: 盧相益의 字는 致三이고 號는 大訥이고 官職은 侍講임.
受信處:서울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特記事實: 천書
요약주기
寔容군의 進士試 합격은 우리 집안의 영광이라고 한 다음, 이어 우리 高祖妣 旌閭請狀은 자네와 相旭 조카 두 사람만 믿고 있으니, 극력 주선해서 지하에 가서 祖妣를 뵈올 낯이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하고, 끝으로 자기의 어린 아들을 보낸다고 하였다./賢允小成 何等感祝 積德之發 揮耀一門 仰詢春㬉 仕體旅旺 瀛選之祝 夙夜靡解 從一足田間 惱劣而已 高祖妣請㫌之擧 專侍吾從周章 而拘於辦貲 兒也今玆入京耳 吾家此事 四世未遑 而若不及今圖成 將何以歸見祖妣耶 千萬另力 無使不有之孫 飮泣於無窮 如何如何 兒也年少昧事 所恃惟吾從及允暉從也 兒行臨途 倩草留萬 謹上. 癸巳三月十五日 門從秀老 拜/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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