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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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5 | ▼a간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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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蔣華植(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 250 | ▼a筆寫本(未詳)▲ | ||
| 260 | ▼a密陽(慶尙南道) :▼b蔣華植,▼c甲子(1924).▲ | ||
| 300 | ▼a1張 ;▼c24.0 x 43.0 cm.▲ | ||
| 500 | 0 | 0 | ▼a筆體: 草書▲ |
| 500 | 0 | 0 | ▼a紙質: 韓紙(厚紙)▲ |
| 500 | 0 | 0 | ▼a發信者: 蔣華植의 字는 孝重이고 號는 復庵임.▲ |
| 500 | 0 | 0 | ▼a發信處: 密陽▲ |
| 500 | 0 | 0 | ▼a發信日: 甲子(1924.3.20)▲ |
| 500 | 0 | 0 | ▼a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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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 520 | 4 | ▼a자신의 선조 菊軒公의 墓碣銘을 지어주어 자손들로 하여금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하고, 또 二樂齋重修上樑文(華溪齋와 共芬의 地)도 미리 유념해서 지어달라고 부탁하였다.▲ | |
| 520 | 4 | ▼a華植白 學求天人 望重山斗 慕仰德義 固非歲月可記 而日昨造遂床定之歎者 蓋欲懽曠世之隔 免咎沈之責也 蘭屋松燈 一宵奉誨 如逢上世 此世有此地乎 止水之勝 林樊之幽 兼亦爲心目之常 而仇池之夢旋罷 往來怱爲報拔 雖緣事機而然 深愧麤慮之未及周詳也 所以講質未盡底蘊 其爲悵歇 殆若張樂於洞庭一嘔而遽撤 何恨如之 鄙先祖菊軒墓碣銘 以其平昔神分之厚 容易請之 得蒙俯諾 將使三百年沉歇之蹟 賴大筆之揄揚 若沉碑之復出於今日 則爲其苗裔者 庶得脫於不仁之科 而次骨□腑果 何如也 實事當日奉呈入覽 而世系及配位子孫 綠依敎草上視至 而且仰閱鄙鄕各門儒林通狀中辭意 伏想領略矣 其中同享百世 幷享於前 醊享百世 不爲無標 不爲無徵等語 乞留表念 而又二樂齋重修上樑文中 前前修塤篪之所 已空目下 嗟惜云者 卽今華溪齋 其遺址也 以此歸伯季司爪共芬之地 伏乞留念幷下燭 如何如何 退日未京兆 伏詢服中氣力勝重 允友侍做有餘力之得 景祚公弼二雅 七憤悱受敎否 伏庸馳慕如渴赴泉 華一樣如昨而已 自餘伏祝爲時衛道加重 不備狀禮. 甲子三月二十二日 侍生蔣華植 再拜上▲ |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 546 | ▼a漢文▲ |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 700 | 1 | ▼a장화식,▼c복암,▼e발신▲ |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 890 | ▼h500말(禾+末)▲ | ||
| 999 | ▼a제호현▼b손외영▼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蔣華植(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密陽(慶尙南道) : 蔣華植 , 甲子(1924).
형태사항
1張 ; 24.0 x 43.0 cm.
일반주기
筆體: 草書
紙質: 韓紙(厚紙)
發信者: 蔣華植의 字는 孝重이고 號는 復庵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甲子(1924.3.20)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말方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 韓紙(厚紙)
發信者: 蔣華植의 字는 孝重이고 號는 復庵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甲子(1924.3.20)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말方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자신의 선조 菊軒公의 墓碣銘을 지어주어 자손들로 하여금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하고, 또 二樂齋重修上樑文(華溪齋와 共芬의 地)도 미리 유념해서 지어달라고 부탁하였다./華植白 學求天人 望重山斗 慕仰德義 固非歲月可記 而日昨造遂床定之歎者 蓋欲懽曠世之隔 免咎沈之責也 蘭屋松燈 一宵奉誨 如逢上世 此世有此地乎 止水之勝 林樊之幽 兼亦爲心目之常 而仇池之夢旋罷 往來怱爲報拔 雖緣事機而然 深愧麤慮之未及周詳也 所以講質未盡底蘊 其爲悵歇 殆若張樂於洞庭一嘔而遽撤 何恨如之 鄙先祖菊軒墓碣銘 以其平昔神分之厚 容易請之 得蒙俯諾 將使三百年沉歇之蹟 賴大筆之揄揚 若沉碑之復出於今日 則爲其苗裔者 庶得脫於不仁之科 而次骨□腑果 何如也 實事當日奉呈入覽 而世系及配位子孫 綠依敎草上視至 而且仰閱鄙鄕各門儒林通狀中辭意 伏想領略矣 其中同享百世 幷享於前 醊享百世 不爲無標 不爲無徵等語 乞留表念 而又二樂齋重修上樑文中 前前修塤篪之所 已空目下 嗟惜云者 卽今華溪齋 其遺址也 以此歸伯季司爪共芬之地 伏乞留念幷下燭 如何如何 退日未京兆 伏詢服中氣力勝重 允友侍做有餘力之得 景祚公弼二雅 七憤悱受敎否 伏庸馳慕如渴赴泉 華一樣如昨而已 自餘伏祝爲時衛道加重 不備狀禮. 甲子三月二十二日 侍生蔣華植 再拜上/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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