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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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蔣煥禧(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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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4 | ▼a먼저 자신은 新學에 흔들려서 과거공부를 그만두었다고 한 다음, 新學에도 孝悌忠信과 勸善懲惡이 있지만, 무엇보다 머리를 깎는 것이 싫고 또 本心을 가진 자가 저들에게 무릎을 꿇기도 싫어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른 채 헤매고 있으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일러달라고 하였다.▲ | |
520 | 4 | ▼a拜違門屛已有日 景仰之懷 曷嘗少弛于中 伏不審春日尙寒 氣體候攝養康寧 子舍昆季侍穩 塾徒漸進耶 想多裁進之妙方 而一未得往聽于緖餘 是可謂恨也 煥禧年來苦於痞滯 擾於新學 全廢所業 是豈非立志不堅介故耶 近日更得小學一部而讀之 而點檢其心 自多矛盾 豈能免書自書我自我之責耶 悚歎悚歎 就白 近歲所謂新學之書 取而觀之 則間多孝悌忠信勸善懲惡之說 若新學者 全取此等事而學 則何可以先剃髮言洙難爲恨也 但以義理推之 苟有本心者 安不肯屈膝於彼也 向今無老少 皆曰新學不可不學 顧今世有本心者 鮮矣 且以先進新學者言之過者 離父母 棄墳墓 遊外國 不及者 覄宗絶祀 傷風敗俗 則知新學者亦鮮矣 當今之世 將何以守本心而知新學乎 人皆曰與其學古而餓死 孰若學新而飽煖 殊不知學古者未必餓 而學新者未必飽也 禧雖不知心判此事久矣 幸以一言以戒昏夢 謝生之幸也 餘在別紙 不備上書. 壬戌二月二十九日 門下生蔣煥禧 上書▲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장환희,▼c성문,▼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890 | ▼h500말(禾+末)▲ | ||
999 | ▼a제호현▼b설수진▼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蔣煥禧(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密陽(慶尙南道) : 蔣煥禧 , 壬戌(1922).
형태사항
1張 ; 18.5 x 66.0 cm.
일반주기
筆體: 草書
紙質: 周紙
發信者: 蔣煥禧의 字는 聖文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壬戌(1922) 2.29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말方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 周紙
發信者: 蔣煥禧의 字는 聖文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壬戌(1922) 2.29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말方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먼저 자신은 新學에 흔들려서 과거공부를 그만두었다고 한 다음, 新學에도 孝悌忠信과 勸善懲惡이 있지만, 무엇보다 머리를 깎는 것이 싫고 또 本心을 가진 자가 저들에게 무릎을 꿇기도 싫어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른 채 헤매고 있으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일러달라고 하였다./拜違門屛已有日 景仰之懷 曷嘗少弛于中 伏不審春日尙寒 氣體候攝養康寧 子舍昆季侍穩 塾徒漸進耶 想多裁進之妙方 而一未得往聽于緖餘 是可謂恨也 煥禧年來苦於痞滯 擾於新學 全廢所業 是豈非立志不堅介故耶 近日更得小學一部而讀之 而點檢其心 自多矛盾 豈能免書自書我自我之責耶 悚歎悚歎 就白 近歲所謂新學之書 取而觀之 則間多孝悌忠信勸善懲惡之說 若新學者 全取此等事而學 則何可以先剃髮言洙難爲恨也 但以義理推之 苟有本心者 安不肯屈膝於彼也 向今無老少 皆曰新學不可不學 顧今世有本心者 鮮矣 且以先進新學者言之過者 離父母 棄墳墓 遊外國 不及者 覄宗絶祀 傷風敗俗 則知新學者亦鮮矣 當今之世 將何以守本心而知新學乎 人皆曰與其學古而餓死 孰若學新而飽煖 殊不知學古者未必餓 而學新者未必飽也 禧雖不知心判此事久矣 幸以一言以戒昏夢 謝生之幸也 餘在別紙 不備上書. 壬戌二月二十九日 門下生蔣煥禧 上書/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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