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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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이창복▲ | |
| 245 | 1 | 0 | ▼a 세기의 길목에서/▼d 이창복 저.▲ |
| 260 | ▼a 서울:▼b 한울,▼c 2000.▲ | ||
| 300 | ▼a 253 p.;▼c 23 cm.▲ | ||
| 505 | 0 | ▼a 세기의 길목에서. - 지나온 세기를 돌아보며. - 저항에서 참여로. - 개혁 신당에 참여하여. - 인권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 히틀러만 학살의 배후 조종자가 아니다. -대통령의 개혁이 실무선에서 실종되도 있다. - 스크린쿼터 유지는 문화주권의 문제이다. - 경제를 망친 대기업 회장들을 구속하라.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헌법 지상에서 가장 슬픈 언어, 국가보안법. - 통일의 개념은 무엇인가. - 평화통일의 길. - 통일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실패한 야간학교. - 한 식구가 되기까지. - 걸밥 당번. - 깨진 짬집, 꽃짬집. - 아편 소굴을 소탕하라!. - 호적 없는 국민. - 걸밥의 영광. -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들. - 쌍다리 밑의 신화. - 떠날 때는 조용히. - 공장 안에 교회를 세우자. - 태광산업 노동조합 사전. - 한국모방(원풍모방)노동조합 정상화 사건. - 지학순 주교 구속사건. - YWCA 위장결혼사건.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80년 5월 18일, 나는 광주에 있었다. - 부산미문화원 사건의 젊은이들. - 교도소를 제집처럼. - 비판적 지지. - 80년대, 통일운동의 길에서. - 범민련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로, 다시 민화협으로. - 그리운 사람, 청년 문익환.▲ | |
| 740 | ▼a 세기의 길목에서▲ | ||
| 740 | ▼a 지나온 세기를 돌아보며▲ | ||
| 740 | ▼a 저항에서 참여로▲ | ||
| 740 | ▼a 개혁 신당에 참여하여▲ | ||
| 740 | ▼a 인권은 신성불다침의 영역이다▲ | ||
| 740 | ▼a 히틀러만 학살의 배후 조종자가 아니다▲ | ||
| 740 | ▼a 대통령의 개혁이 실무선에서 실종되고 있다▲ | ||
| 740 | ▼a 스크린쿼터 유지는 문화주권의 문제이다▲ | ||
| 740 | ▼a 경제를 망친 대기업 회장들을 구속하라▲ | ||
| 740 | ▼a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헌법 지상에서 가장 슬픈 언어, 국가보안법▲ | ||
| 740 | ▼a 통일의 개념은 무엇인가▲ | ||
| 740 | ▼a 평화통일의 길▲ | ||
| 740 | ▼a 통일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
| 740 | ▼a 공장 안에 교회를 세우자▲ | ||
| 740 | ▼a 태광산업 노동조합 사건▲ | ||
| 740 | ▼a 한국모방(원풍모방)노동조합 정상화 사건▲ | ||
| 740 | ▼a 지학순 주교 구속사건▲ | ||
| 740 | ▼a YWCA 위장결혼사건▲ | ||
| 740 | ▼a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
| 740 | ▼a 80년 5월 18일, 나는 광주에 있었다▲ | ||
| 740 | ▼a 부산미문화원 사건의 젊은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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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 ▼a 비판적 지지▲ | ||
| 740 | ▼a 80년대, 통일운동의 길에서▲ | ||
| 740 | ▼a 범민련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로, 다시 민화협으로▲ | ||
| 740 | ▼a 그리운 사람, 청년 문익환▲ | ||
| 940 | ▼a 와이더블유시에이 위장결혼사건▲ | ||
| 940 | ▼a 팔십년 오월 십팔일, 나는 광주에 있었다▲ | ||
| 940 | ▼a 팔십년대, 통일운동의 길에서▲ | ||
| 950 | 0 | ▼b ₩7500▲ | |
| 999 | ▼b 이정희▲ |
세기의 길목에서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세기의 길목에서 / 이창복 저.
부출서명
세기의 길목에서
지나온 세기를 돌아보며
저항에서 참여로
개혁 신당에 참여하여
인권은 신성불다침의 영역이다
히틀러만 학살의 배후 조종자가 아니다
대통령의 개혁이 실무선에서 실종되고 있다
스크린쿼터 유지는 문화주권의 문제이다
경제를 망친 대기업 회장들을 구속하라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헌법 지상에서 가장 슬픈 언어, 국가보안법
통일의 개념은 무엇인가
평화통일의 길
통일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공장 안에 교회를 세우자
태광산업 노동조합 사건
한국모방(원풍모방)노동조합 정상화 사건
지학순 주교 구속사건
YWCA 위장결혼사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80년 5월 18일, 나는 광주에 있었다
부산미문화원 사건의 젊은이들
교도소를 제집처럼
비판적 지지
80년대, 통일운동의 길에서
범민련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로, 다시 민화협으로
그리운 사람, 청년 문익환
지나온 세기를 돌아보며
저항에서 참여로
개혁 신당에 참여하여
인권은 신성불다침의 영역이다
히틀러만 학살의 배후 조종자가 아니다
대통령의 개혁이 실무선에서 실종되고 있다
스크린쿼터 유지는 문화주권의 문제이다
경제를 망친 대기업 회장들을 구속하라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헌법 지상에서 가장 슬픈 언어, 국가보안법
통일의 개념은 무엇인가
평화통일의 길
통일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공장 안에 교회를 세우자
태광산업 노동조합 사건
한국모방(원풍모방)노동조합 정상화 사건
지학순 주교 구속사건
YWCA 위장결혼사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80년 5월 18일, 나는 광주에 있었다
부산미문화원 사건의 젊은이들
교도소를 제집처럼
비판적 지지
80년대, 통일운동의 길에서
범민련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로, 다시 민화협으로
그리운 사람, 청년 문익환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한울 , 2000.
형태사항
253 p. ; 23 cm.
내용주기
세기의 길목에서. - 지나온 세기를 돌아보며. - 저항에서 참여로. - 개혁 신당에 참여하여. - 인권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 히틀러만 학살의 배후 조종자가 아니다. -대통령의 개혁이 실무선에서 실종되도 있다. - 스크린쿼터 유지는 문화주권의 문제이다. - 경제를 망친 대기업 회장들을 구속하라.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헌법 지상에서 가장 슬픈 언어, 국가보안법. - 통일의 개념은 무엇인가. - 평화통일의 길. - 통일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실패한 야간학교. - 한 식구가 되기까지. - 걸밥 당번. - 깨진 짬집, 꽃짬집. - 아편 소굴을 소탕하라!. - 호적 없는 국민. - 걸밥의 영광. -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들. - 쌍다리 밑의 신화. - 떠날 때는 조용히. - 공장 안에 교회를 세우자. - 태광산업 노동조합 사전. - 한국모방(원풍모방)노동조합 정상화 사건. - 지학순 주교 구속사건. - YWCA 위장결혼사건.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80년 5월 18일, 나는 광주에 있었다. - 부산미문화원 사건의 젊은이들. - 교도소를 제집처럼. - 비판적 지지. - 80년대, 통일운동의 길에서. - 범민련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로, 다시 민화협으로. - 그리운 사람, 청년 문익환.
ISBN
8946026898
청구기호
811.8 이811ㅅ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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