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LDR | 00000cam a2200000 c 4500 | ||
001 | 0100356544▲ | ||
005 | 20230516102339▲ | ||
007 | vd cgaizq▲ | ||
008 | 160314s2015 ulk050 cvlkor ▲ | ||
035 | ▼a(KERIS)BIB000014037287▲ | ||
040 | ▼a211036▼c211036▼d221016▲ | ||
082 | ▼a510▼223▲ | ||
090 | ▼a510▼b4▲ | ||
110 | ▼a한국교육방송공사.▲ | ||
245 | 1 | 0 | ▼a넘버스▼h[비디오 녹화자료] :▼b세상을 바꾼 다섯 개의 수.▼n4부,▼p신의 손짓, 영 0 /▼d김형준 연출;▼eEBS 기획.▲ |
260 | ▼a서울 :▼bEBS 미디어센터,▼c2015▲ | ||
300 | ▼a비디오 디스크 1매(50분) :▼b유성,천연색,단면 ;▼c12 cm▲ | ||
306 | ▼a005000▲ | ||
490 | 0 | 0 | ▼aEBS 다큐 프라임▲ |
500 | ▼a디스크 레이블 표제임▲ | ||
500 | ▼a방송일자: 2015년 11월 2일(월)-11월 10일(화) 오후 9시 50분, EBS 1TV▲ | ||
508 | ▼a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연출, 김형준; 글·구성, 김미란 ; 촬영감독, 김태봉 ; 편집감독, 강남수 ; 음악, 이승진 ; 미술감독, 지형우▲ | ||
511 | 1 | ▼a신구(나레이션)▲ | |
520 | ▼a수학자가 생각하는 무(無)란 어떤 것일까? 수학이 없음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인도인들에게 무(無)란 신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뜻했고, 그렇기에 신이 깃들어있는 수 0을 생각할 수 있었다. 0을 1과 2 같은 숫자처럼 다룸으로써 수학에 멋진 일이 생겼으나, 무(無)를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사상 때문에 다른 나라까지 널리 퍼질 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편리함을 알아본 아라비아 상인들을 시작으로 실베스테르 2세와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은행가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자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주판을 이용한 주판파와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한 산술파 사이에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공공연한 산술대결이 벌어지기도 했다. 과연 무엇이 더 옳은 선택이었을까? 삶과 우주를 이해하는 무(無)의 세계로 떠나본다.▲ | ||
521 | ▼a[전체 관람가]▲ | ||
538 | ▼aDVD Player ;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NTSC ; Single Layer▲ | ||
653 | ▼a수학▼aTV프로그램▼a한국▲ | ||
700 | 1 | ▼a신구▲ | |
710 | ▼aEBS.▲ | ||
740 | 0 | ▼a신의 손짓, 영 0▲ | |
910 | ▼a이비에스.▲ | ||
949 | ▼a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넘버스[비디오 녹화자료] : 세상을 바꾼 다섯 개의 수.4부, 신의 손짓, 영 0
자료유형
국내비디오
서명/책임사항
넘버스 [비디오 녹화자료] : 세상을 바꾼 다섯 개의 수. 4부 , 신의 손짓, 영 0 / 김형준 연출 ; EBS 기획.
부출서명
신의 손짓, 영 0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EBS 미디어센터 , 2015
형태사항
비디오 디스크 1매(50분) : 유성,천연색,단면 ; 12 cm
총서사항
일반주기
디스크 레이블 표제임
방송일자: 2015년 11월 2일(월)-11월 10일(화) 오후 9시 50분, EBS 1TV
방송일자: 2015년 11월 2일(월)-11월 10일(화) 오후 9시 50분, EBS 1TV
제작진주기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연출, 김형준; 글·구성, 김미란 ; 촬영감독, 김태봉 ; 편집감독, 강남수 ; 음악, 이승진 ; 미술감독, 지형우
연주자와 배역진
신구(나레이션)
요약주기
수학자가 생각하는 무(無)란 어떤 것일까? 수학이 없음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인도인들에게 무(無)란 신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뜻했고, 그렇기에 신이 깃들어있는 수 0을 생각할 수 있었다. 0을 1과 2 같은 숫자처럼 다룸으로써 수학에 멋진 일이 생겼으나, 무(無)를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사상 때문에 다른 나라까지 널리 퍼질 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편리함을 알아본 아라비아 상인들을 시작으로 실베스테르 2세와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은행가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자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주판을 이용한 주판파와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한 산술파 사이에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공공연한 산술대결이 벌어지기도 했다. 과연 무엇이 더 옳은 선택이었을까? 삶과 우주를 이해하는 무(無)의 세계로 떠나본다.
이용대상
[전체 관람가]
시스템사항
DVD Player ;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NTSC ; Single Layer
청구기호
510 4
소장정보
예도서예약
서서가에없는책 신고
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배자료배달신청
문문자발송
출청구기호출력
학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