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실학자 겸 지리학자인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에 의해 제작된 부산대학교 도서관 소장 「대동여지도」가
그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월 31일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18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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