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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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수업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상실수업 :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데이비드 케슬러 [공]지음 ; 김소향 옮김
원서명
On grief and grieving : finding the meaning of life through the five stages of loss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인빅투스 , 2014
형태사항
321 p. : 삽화 ; 22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Elisabeth Kübler-Ross, David Kessler
ISBN
9791195275502
청구기호
155.937 K95o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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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허*주, 선정연도: 2017
추천내용: 이 책은 ‘상실수업’이라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상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상실’이란 것을 피할 수 없다. 상실은 큰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까지 모두 포함한다. 새로운 학교로의 전학, 친한 친구와의 이별, 기르던 애완동물을 떠나보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소중한 사람의 죽음 등등 우리는 원하지 않을 지라도 삶에서 계속하여 상실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실을 마주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사실 나는 아주 어린 꼬마이던 시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상실을 경험했었다. 나는 어린 나이에 크나큰 상실감을 감당하기에 너무 버거웠고, 그래서 충분히 슬퍼하거나 마음 아파하지 못하고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고 외면한 채 살아왔다. 대학생이 된 지금, 내가 오랫동안 외면해왔던 나의 슬픔, 상실감을 마주하게 되었고 어릴 때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하지 못한 것을 지금 해나가고 있다. 어린 날의 나처럼, 감당하기 힘든 상실을 겪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그에 대한 도움의 말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실이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겪는 일이고, 상실의 고통이 두려울지라도 회피하지 말고 그 슬픈 감정을 마주보고 느끼며 실컷 슬퍼함으로써 자연스레 치유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다신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보냈을 지라도, 슬픈 일만은 아니라는 것. 그 사람의 육체는 이제 존재하지 않을 지라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 병 등으로 인해 고통 받던 육체로부터 벗어나 자유와 평화를 얻게 되었을 것임을 이야기해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비록 상실로 인한 슬픔에는 끝이 없고, 그 사람의 빈자리를 완전히 채울 수는 없을 지라도,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상실의 기억들이 떠올라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고, 책에서 건네는 위로의 말에 따뜻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살아가며 겪을 상실을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또한 혹시 상실로 인해 현재 고통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허*주, 선정연도: 2017
추천내용: 이 책은 ‘상실수업’이라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상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상실’이란 것을 피할 수 없다. 상실은 큰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까지 모두 포함한다. 새로운 학교로의 전학, 친한 친구와의 이별, 기르던 애완동물을 떠나보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소중한 사람의 죽음 등등 우리는 원하지 않을 지라도 삶에서 계속하여 상실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실을 마주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사실 나는 아주 어린 꼬마이던 시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상실을 경험했었다. 나는 어린 나이에 크나큰 상실감을 감당하기에 너무 버거웠고, 그래서 충분히 슬퍼하거나 마음 아파하지 못하고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고 외면한 채 살아왔다. 대학생이 된 지금, 내가 오랫동안 외면해왔던 나의 슬픔, 상실감을 마주하게 되었고 어릴 때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하지 못한 것을 지금 해나가고 있다. 어린 날의 나처럼, 감당하기 힘든 상실을 겪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그에 대한 도움의 말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실이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겪는 일이고, 상실의 고통이 두려울지라도 회피하지 말고 그 슬픈 감정을 마주보고 느끼며 실컷 슬퍼함으로써 자연스레 치유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다신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보냈을 지라도, 슬픈 일만은 아니라는 것. 그 사람의 육체는 이제 존재하지 않을 지라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 병 등으로 인해 고통 받던 육체로부터 벗어나 자유와 평화를 얻게 되었을 것임을 이야기해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비록 상실로 인한 슬픔에는 끝이 없고, 그 사람의 빈자리를 완전히 채울 수는 없을 지라도,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상실의 기억들이 떠올라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고, 책에서 건네는 위로의 말에 따뜻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살아가며 겪을 상실을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또한 혹시 상실로 인해 현재 고통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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