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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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독일문학의 이해:▼b동독문학과 통독 이후 문학의 이해=▼xComprehension of Germany literature/▼d정인모 편.▲ |
260 | ▼a서울:▼b새문社,▼c2003.▲ | ||
300 | ▼a312 p.;▼c23 cm.▲ | ||
504 | ▼a 색인 : p.307-311▲ | ||
505 | 0 | ▼a '파우스트 논쟁'을 둘러 싼 1950년대 동독의 문화정치/이경분. - "그리 많이 부각되지 않은", "전적으로 적합치 않은[...]":진실을 발표하고자 한 브레히트의 어려움/안냐 페드센/주경민 역. - 안나 제거슨의 동독사회에 대한 시각과 입장:미완의 단편『정의의 재판관』을 중심으로/이영. - 슈테판 하임의 삶과 문학에서의 독일에 대한 물음/서정일. - 동독문학에 나타난 교사상:벨름, 괴를리히 그리고 베커의 작품을 중심으로/박설호. - 웃음문화와 전복의 글쓰기:이름트라우트 모르그너의 『콘스탄티노플에서의 결혼』을 중심으로/박정희. - '의식의 틈' 혹은 '오류없음', 그리고 '희망의 위기':하이너 뮐러의 문학세계/손양균. - 서양문명 비판과 새로운 사회를 위한 대안:크리스타 볼프의 『원전사고』/김용민. - 모니카 마론 작품에 나타난 여성의 자아발견/정인모. - 변증법적 앙가주망:폴커 브라운/카이 쾰러/이경분 역. - 독일 통일에 대한 문학적 숙고:토마스 브루시히의 『우리 같은 영웅들』/허영재▲ | |
700 | 1 | ▼a 정인모▲ | |
700 | 1 | ▼a 이경분/▼t '파우스트 논쟁'을 둘러 싼 1950년대 동독의 문화정치▲ | |
700 | 1 | ▼a 주경민/▼t 진실을 발표하고자 한 브레히트의 어려움▼t "그리 많이 부각되지 않은", "전적으로 적합치 않은[...]"▲ | |
700 | 1 | ▼a 이영/▼t 미완의 단편『정의의 재판관』을 중심으로▼t 안나 제거슨 <동독사회에 대한 시각과 입장▲ | |
700 | 1 | ▼a 서정일/▼t 슈테판 하임의 삶과 문학에서의 독일에 대한 물음▲ | |
700 | 1 | ▼a 박설호/▼t 벨름, 괴를리히 그리고 베커의 작품을 중심으로▼t 동독문학에 나타난 교사상▲ | |
700 | 1 | ▼a 박정희/▼t 이름트라우트 모르그너의 『콘스탄티노플에서의 결혼』을 중심으로▼t 웃음문화와 전복의 글쓰기▲ | |
700 | 1 | ▼a 손양균/▼t 하이너 뮐러의 문학세계 ▼t '의식의 틈' 혹은 '오류없음', 그리고 '희망의 위기'▲ | |
700 | 1 | ▼a 김용민/▼t 크리스타 볼프의 『원전사고』▼t 서양문명 비판과 새로운 사회를 위한 대안▲ | |
700 | 1 | ▼a 정인모/▼t 모니카 마론 작품에 나타난 여성의 자아발견▲ | |
700 | 1 | ▼a 이경분/▼t 폴커 브라운▼t 변증법적 앙가주망▲ | |
700 | 1 | ▼a 허영재/▼t 토마스 브루시히의 『우리 같은 영웅들』▼t 독일 통일에 대한 문학적 숙고▲ | |
950 | 0 | ▼b ₩13000▲ | |
999 | ▼a 안정화▼b안정화▲ |

독일문학의 이해:동독문학과 통독 이후 문학의 이해=Comprehension of Germany literature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독일문학의 이해 : 동독문학과 통독 이후 문학의 이해 = Comprehension of Germany literature / 정인모 편.
개인저자
정인모
이경분 / '파우스트 논쟁'을 둘러 싼 1950년대 동독의 문화정치
주경민 / 진실을 발표하고자 한 브레히트의 어려움 "그리 많이 부각되지 않은", "전적으로 적합치 않은[...]"
이영 / 미완의 단편『정의의 재판관』을 중심으로 안나 제거슨 <동독사회에 대한 시각과 입장
서정일 / 슈테판 하임의 삶과 문학에서의 독일에 대한 물음
박설호 / 벨름, 괴를리히 그리고 베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동독문학에 나타난 교사상
박정희 / 이름트라우트 모르그너의 『콘스탄티노플에서의 결혼』을 중심으로 웃음문화와 전복의 글쓰기
손양균 / 하이너 뮐러의 문학세계 '의식의 틈' 혹은 '오류없음', 그리고 '희망의 위기'
김용민 / 크리스타 볼프의 『원전사고』 서양문명 비판과 새로운 사회를 위한 대안
정인모 / 모니카 마론 작품에 나타난 여성의 자아발견
이경분 / 폴커 브라운 변증법적 앙가주망
허영재 / 토마스 브루시히의 『우리 같은 영웅들』 독일 통일에 대한 문학적 숙고
이경분 / '파우스트 논쟁'을 둘러 싼 1950년대 동독의 문화정치
주경민 / 진실을 발표하고자 한 브레히트의 어려움 "그리 많이 부각되지 않은", "전적으로 적합치 않은[...]"
이영 / 미완의 단편『정의의 재판관』을 중심으로 안나 제거슨 <동독사회에 대한 시각과 입장
서정일 / 슈테판 하임의 삶과 문학에서의 독일에 대한 물음
박설호 / 벨름, 괴를리히 그리고 베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동독문학에 나타난 교사상
박정희 / 이름트라우트 모르그너의 『콘스탄티노플에서의 결혼』을 중심으로 웃음문화와 전복의 글쓰기
손양균 / 하이너 뮐러의 문학세계 '의식의 틈' 혹은 '오류없음', 그리고 '희망의 위기'
김용민 / 크리스타 볼프의 『원전사고』 서양문명 비판과 새로운 사회를 위한 대안
정인모 / 모니카 마론 작품에 나타난 여성의 자아발견
이경분 / 폴커 브라운 변증법적 앙가주망
허영재 / 토마스 브루시히의 『우리 같은 영웅들』 독일 통일에 대한 문학적 숙고
발행사항
서울 : 새문社 , 2003.
형태사항
312 p. ; 23 cm.
서지주기
색인 : p.307-311
내용주기
'파우스트 논쟁'을 둘러 싼 1950년대 동독의 문화정치/이경분. - "그리 많이 부각되지 않은", "전적으로 적합치 않은[...]":진실을 발표하고자 한 브레히트의 어려움/안냐 페드센/주경민 역. - 안나 제거슨의 동독사회에 대한 시각과 입장:미완의 단편『정의의 재판관』을 중심으로/이영. - 슈테판 하임의 삶과 문학에서의 독일에 대한 물음/서정일. - 동독문학에 나타난 교사상:벨름, 괴를리히 그리고 베커의 작품을 중심으로/박설호. - 웃음문화와 전복의 글쓰기:이름트라우트 모르그너의 『콘스탄티노플에서의 결혼』을 중심으로/박정희. - '의식의 틈' 혹은 '오류없음', 그리고 '희망의 위기':하이너 뮐러의 문학세계/손양균. - 서양문명 비판과 새로운 사회를 위한 대안:크리스타 볼프의 『원전사고』/김용민. - 모니카 마론 작품에 나타난 여성의 자아발견/정인모. - 변증법적 앙가주망:폴커 브라운/카이 쾰러/이경분 역. - 독일 통일에 대한 문학적 숙고:토마스 브루시히의 『우리 같은 영웅들』/허영재
ISBN
8974110865
청구기호
83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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