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도서관

국내단행본

교향 / 임문혁...[등저] 제3호.

조수옥 / 새벽으로 가는 길
조수옥 / 외로움은 물줄기 따라
조수옥 / 개망초 꽃
조수옥 / 못을 박으며
조수옥 / 박씨
조수옥 / 호박덩굴
조수옥 / 소래 포구에서
조수옥 / 거미
조수옥 / 머리를 감으며
조수옥 / 육교
조수옥 / 부초
조수옥 / 그 너머에는
이지현 / 유월
이지현 / 미아
이지현 / 비
이지현 / 입동
이지현 / 불면
이지현 / 모레인 호수
이지현 / 밤송이 껍질
이지현 / 나이아가라
이지현 / 아름다운 것들
이지현 / 쎄레스톤지 크림
이경란 / 가을나무
이경란 / 땅은 발걸음 붙들지 않고
이경란 / 가을에 겨울나무를 만나러
이경란 / 시선분산
이경란 / 새끼손가락 만큼은
이경란 / 낙엽
이경란 / 한새 이야기2
이경란 / 새는 날아가고
이경란 / 탈곡
이경란 / 물 넘나들다
박혜숙 / 새로운 시대의 문학적 패러다임과 동인지 교황
송용구 / 어둠에 저항하는 빛의 하모니
임문혁 / 넥타이
임문혁 / 단추
임문혁 / 땅속에서 길을 잃고
임문혁 / 바람난 삼월
임문혁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임문혁 / 한송이 꽃과 같이
임문혁 / 들꽃을 찾아서
장병천 / 노을의 길
장병천 / 11월의 낙우송이
장병천 / 오후 5시의 겨울 햇살이
장병천 / 침묵을 위하여
장병천 / 길밖의 길을 내려
장병천 / 딱 하루치의 길이
장병천 / 바람의 길
장병천 / 참새와 자물통
장병천 / 허열
장병천 / 어둠의 길
윤옥 / 야경
윤옥 / 땅과 하늘
윤옥 / 그다음날 새벽
윤옥 / 기다림
윤옥 / 은행나무 아래에는
윤옥 / 물망초
윤옥 / 반딧불
윤옥 / I,II 살아가는법
윤옥 / 뻐꾸기 소리를 내는 시계
김성호 / 오래고 눈부신 상처
김성호 / 저물면 새들도 돌아온다
김성호 / 부드러움은 멈추지 않는다
김성호 / 사자
김성호 / 바다로 흘러보낸 노래
김성호 / 웃음과 울음 사이
김성호 / 길든 잘못
김성호 / 달아나는 시
김성호 / 흑풍
김성호 / 그리운 물결
이기희 / 숯
이기희 / 두더지
이기희 / 허수아비
이기희 / 무화과
이기희 / 여름, 저 관능의
이기희 / 버드나무는 나무가 아니다
이기희 / 못난 배가 더 달다
이기희 / 단풍
이기희 / 금과 은의 나라
최원영 / 네가 벗어놓은 옷
최원영 / 그런 사랑
최원영 / 안산에서
최원영 / 군대 이야기
최원영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최원영 / 걸레를 빨며
최원영 / 달맞이 꽃
최원영 / 설거지를 하며
최원영 / 세상의 모든 길

서울 : 들꽃 , 1999.

178 p. ; 21 cm.

들꽃동인시선 ; 17
교향동인

넥타이/임문혁. - 단추/임문혁. - 땅속에서 길을 잃고/임문혁. - 바람난 三月/임문혁.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임문혁. - 한송이 꽃과 같이/임문혁. - 들꽃을 찾아서/임문혁. - 노을의 길/장병천.- 11월의 낙우송이/장병천. - 오후 5시의 겨울 햇살이/장병천. - 침묵을 위하여/장병천. - 길밖의 길을 내려/장병천. - 딱 하루치의 길이/장병천. - 바람의 길/장병천. - 참새와 자물통/장병천. - 허열/장병천. - 어둠의 길/장병천. - 야경/윤옥. 땅과 하늘/윤옥. - 그다음날 새벽/윤옥. - 기다림/윤옥. - 은행나무 아래에는/윤옥. - 물망초/윤옥. - 반딧불/윤옥. - 살아가는법 I,II/윤옥. - 뻐꾸기 소리를 내는 시계/윤옥. - 오래고 눈부신 상처/김성호. - 저물면 새들도 돌아온다/김성호. - 부드러움은 멈추지 않는다/김성호. - 獅子/김성호. - 바다로 흘러보낸 노래/김성호. - 웃음과 울음 사이/김성호. - 길든 잘못/김성호. - 달아나는 詩/김성호. - 黑風/김성호. - 그리운 물결/김성호. - 숯/이기희. 두더지/이기희. - 허수아비/이기희. - 무화과/이기희. - 낡은 책상/이기희. - 여름, 저 관능의/이기희. - 버드나무는 나무가 아니다/이기희. - 못난 배가 더 달다/이기희. - 단풍/이기희. - 금과 은의 나라/이기희. - 네가 벗어놓은 옷/최원영. - 그런 사랑/최원영. - 안산에서/최원영. - 군대 이야기/최원영.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최원영. - 걸레를 빨며/최원영. - 달맞이 꽃/최원영. - 설거지를 하며/최원영. - 세상의 모든 길/최원영. - 새벽으로 가는 길/조수옥. - 외로움은 물줄기 따라/조수옥. - 개망초 꽃/조수옥. - 못을 박으며/조수옥. - 박氏/조수옥. - 호박덩굴/조수옥. - 소래 포구에서/조수옥. - 거미/조수옥. - 머리를 감으며/조수옥. - 육교/조수옥. - 浮草/조수옥. - 그 너머에는/조수옥. - 유월/이지현. - 迷兒/이지현. - 비/이지현. - 입동/이지현. - 불면/이지현. - 모레인 호수/이지현. - 밤송이 껍질/이지현. - 나이아가라/이지현. - 아름다운 것들/이지현. - 쎄레스톤지 크림/이지현. - 가을나무/이경란. - 땅은 발걸음 붙들지 않고/이경란. - 가을에 겨울나무를 만나러/이경란. - 시선분산/이경란. - 새끼손가락 만큼은/이경란. - 낙엽/이경란. - 한새 이야기2/이경란. - 새는 날아가고/이경란. - 탈곡/이경란. - 물 넘나들다/이경란. - 새로운 시대의 문학적 패러다임과 동인지「교황」/박혜숙. - 어둠에 저항하는 빛의 하모니/송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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