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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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암실기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초암실기 / [정윤우 저] ; 예천박물관 엮음
기타서명
한자표제 : 草菴實紀
단체저자
발행사항
파주 : 한국학술정보 , 2024
형태사항
453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예천박물관 국역총서 ; 02
일반주기
총괄: 이재완
국역: 김영진, 황만기
색인: p. 441-453
예천박물관 소장 석인본(石印本) <초암실기(草菴實紀)>를 저본으로 하여 정서·번역함
부록: 유사(遺事)
국역: 김영진, 황만기
색인: p. 441-453
예천박물관 소장 석인본(石印本) <초암실기(草菴實紀)>를 저본으로 하여 정서·번역함
부록: 유사(遺事)
언어주기
국역, 한문 원문 수록
ISBN
9791172173388
청구기호
811.0819 정67ㅊA
소장정보
예도서예약
서서가에없는책 신고
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배자료배달신청
문문자발송
출청구기호출력
학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중앙도서관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K4581182 | 청구기호 LDM 811.0819 정67ㅊA | 소장처 중앙도서관 2층 문학예술자료관 단행본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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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천박물관 국역총서 시리즈, 《초암실기》
《초암실기》는 조선 중기의 충신이자 유학자인 초암 정윤우(草庵 丁允祐, 1539-1605)가 남긴 시문과 편지를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정윤우의 후손들이 그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고자 후학들의 시문과 함께 편찬한 것으로, 예천박물관에서 국역하여 출간하였다. 정윤우의 후손들이 그가 남긴 유문과 선조(宣祖)가 하사한 교서(敎書), 제문(祭文) 및 정윤우가 명나라 신종으로부터 하사받은 유엽배를 후학(後學)들이 노래한 시문과 그의 충절을 칭송한 서문(序文)을 수록하여 엮었다. 이 책의 서문과 발문에 의하면 1900년대 초반 후손 정영섭(丁永燮) 등이 간행하였다가 1960년대 후손들의 지문(識文)을 더하여 한 차례 더 간행하였는데 본 국역 총서의 저본은 1960년대 간본이다. 이는 장석영(張錫英)의 「초암실기서」, 「초암정공세계도(草庵丁公世系圖)」 , 「목록(目錄)」, 본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시(詩)」, 「서(書)」, 「부록(附錄)」의 체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 1수와 「서」 2편만이 정윤우의 저작이다. 「부록」은 선조조(宣祖朝)에 내린 교서(敎書), 제문(祭文) 각 1건씩과 정조조(正祖朝)에 내린 비답(批答) 1건이 작성 시기 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다음으로 여러 사람이 정윤우의 충절과 유엽배에 담긴 함의를 칭송한 서(序), 시(詩), 명(銘) 및 가장(家狀), 행장(行狀), 사림통문(士林通文), 발(跋), 지(識), 소서(小敍)가 이어진다. 서문은 박손경(朴孫慶), 김홍망(金弘望), 손의선(孫義選)이 작성하였고, 시문은 채래(蔡淶)를 비롯한 143인이 작성한 것인데 더러 서문과 함께 작성하기도 하였다. 시문 작성자 가운데 마지막 20인은 정윤우의 후손이다.
《초암실기》는 조선 중기의 충신이자 유학자인 초암 정윤우(草庵 丁允祐, 1539-1605)가 남긴 시문과 편지를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정윤우의 후손들이 그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고자 후학들의 시문과 함께 편찬한 것으로, 예천박물관에서 국역하여 출간하였다. 정윤우의 후손들이 그가 남긴 유문과 선조(宣祖)가 하사한 교서(敎書), 제문(祭文) 및 정윤우가 명나라 신종으로부터 하사받은 유엽배를 후학(後學)들이 노래한 시문과 그의 충절을 칭송한 서문(序文)을 수록하여 엮었다. 이 책의 서문과 발문에 의하면 1900년대 초반 후손 정영섭(丁永燮) 등이 간행하였다가 1960년대 후손들의 지문(識文)을 더하여 한 차례 더 간행하였는데 본 국역 총서의 저본은 1960년대 간본이다. 이는 장석영(張錫英)의 「초암실기서」, 「초암정공세계도(草庵丁公世系圖)」 , 「목록(目錄)」, 본문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시(詩)」, 「서(書)」, 「부록(附錄)」의 체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 1수와 「서」 2편만이 정윤우의 저작이다. 「부록」은 선조조(宣祖朝)에 내린 교서(敎書), 제문(祭文) 각 1건씩과 정조조(正祖朝)에 내린 비답(批答) 1건이 작성 시기 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다음으로 여러 사람이 정윤우의 충절과 유엽배에 담긴 함의를 칭송한 서(序), 시(詩), 명(銘) 및 가장(家狀), 행장(行狀), 사림통문(士林通文), 발(跋), 지(識), 소서(小敍)가 이어진다. 서문은 박손경(朴孫慶), 김홍망(金弘望), 손의선(孫義選)이 작성하였고, 시문은 채래(蔡淶)를 비롯한 143인이 작성한 것인데 더러 서문과 함께 작성하기도 하였다. 시문 작성자 가운데 마지막 20인은 정윤우의 후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