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움받을 용기 작가 안견, 일랑 출판 인플루엔셜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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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로 인해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고, 그 속의 무수한 인간관계로부터 기쁨과 행복을 얻기도 하지만, 절망과 상처를 얻기도 한다. 그 때 우리는 생각한다. 나는 변할 수 없고, 세상이 잘못된 것이라고. 하지만 그런 생각을 되풀이해도 세상은 변함없이 흘러가고 나 자신에 대한 절망감만 늘어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모든 행위의 주체를 ‘나’로 잡고 시작한다. 나를 변하게 하는, 혹은 변하게 하지 않는 모든 원인은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이 말은 다소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분명 가정환경, 개인의 재난, 사회의 영향 등 다양한 영향으로 인해 지금의 ‘나’가 되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과거의 어떤 사건들이 현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불우한 현실을 만들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에 굴복하여 현실에 순응하면 결국 변할 수 없이 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 당장 해야 할 것은 바로 지금의 생활양식을 버리겠다고 결심하고,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닌 ‘해야 할 이유’에 집중하는 것이다.

    처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나를 비롯하여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과거의 실패나 상처에 묶여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점에서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비롯한 모든 문제에 맞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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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의 변화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성장하고자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탓을 하거나, 환경탓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해서 마음은 편해질지언정 제대로된 해결책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라 ‘해야할 이유’를 찾는다는 말이 와닿네요 🙂

    • 저도 과거에 묶여 현재를 살아가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개선 의지가 생겼던 것 같아요! 이 책이 독자들의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 과거에 매몰되면 무언가를 하기가 굉장히 어렵죠. 책과 리뷰에서도 말하는 것처럼 현재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