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I 행동의 심리학 작가 Navarro, Joe 출판 리더스북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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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살아가며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가벼운 거짓말이든 무거운 거짓말이든 유아기, 성장기부터 사회에 적응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또한 훌륭한 방어수단이라는 것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서 거짓말하는 실력은 수십 년에 걸쳐 늘어난다.

    하지만 이러한 거짓말에도 허점이 존재한다.
    바로 몸짓, 행동이다.
    입으로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 몰라도 몸은 정직하게 반응을 한다.

    상대방이 거짓말 하는 순간에 미쳐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이 'FBI 행동의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눈동자. 눈썹의 흔들림. 미간의 움직임. 입꼬리의 형태. 배꼽의 방향. 다리의 배치' 등을 자세히 보면 상대방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비언어적인 형태로 표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람이 숨기고 싶어하는 것', '나에대해 느끼는 감정', '말과 다른 속마음' 등등.

    나는 이 책을 중학생 때 처음 접했고 돈이 궁하던 중학생 때 사비를 모아 구매했다. 처음으로 내 돈으로 구매한 책이 이 책이다.
    이후로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나에게 가장 감명 깊었던 책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지체없이 이 책을 언급한다.
    나에게 살아가며 큰 도움이 되었던, 될 행동의 심리학이란 길을 터준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은 학생, 당장에 취업 준비를 해야하는 취준생,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아버지 등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당장에라도 이 책은 모두가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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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반쯤 읽은 책인데 정말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행동으로 표현되어 있는지 상황에따라 잘 설명해놓은 것 같아요. 살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미국드라마 와 가 생각나네요. 비슷한 소재인데 재밌게 봐서 책도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