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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개정증보판) 작가 장 지글러 출판 갈라파고스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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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왜 세계의 절반이 굶주리는가에 대해 설명한다. 책을 읽으며 제일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기아의 자연도태설, 즉 서구의 부유한 사람들이 지구가 증가하는 인구수를 조절하기 위해 기근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었다. 또한 지구의 식량 생산량은 전세계 사람들을 먹여살리고도 남지만 서구의 기업들이 물가를 조절하기 위해 남은 식량을 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기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특히 많다고 할 수 있는 소말리아에서는 정부가 존재하지 않고, 많은 군벌들이 권력 싸움에 눈이 멀어 유엔의 도움을 거절하고 있다. 또한 그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막화와 삼림파괴 등으로 인해 굶주리며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우리 집, 우리 나라에서 벗어나 전세계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적어도 먹고 사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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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의 자연도태설… 정말 충격적이네요.. 저도 습관적으로 음식을 많이 남기고 버리는 자원이 많은 것 같은데 세계의 절반이 굶주리는것에 일조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수업 방해 작가 Nolting, Hans-Peter 출판 즐거운학교 ahffk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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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방해'라는 책을 읽기 전에는 수업의 내용과 교사가 학생의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느냐 따라 학생들의 집중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수업이라는 것이 항상 재미있는 내용만을 가르칠 수도 없으며 흥미를 일으킨다고 해도 모든 학생의 흥미를 지속해서 불러일으킬 수는 없으므로 효과적인 ‘수업 경영’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수업 방해’라는 것은 교사가 어떻게 학급경영을 하느냐에 따라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수업 방해가 일어난 후의 대처보다 그 전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내용을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설명해서 더 이해가 쉬웠고 읽는 것도 재밌었다. ‘수업방해’라는 책은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학급경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지침서를 제시하였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을 겪는다면 그 상황을 최대한 침착하게 잘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다. 또한 학생을 교육하는 과정에 있어서, 학급을 하나로써 인식하며 학생 한 명도 소외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학급에 대한 교사의 장악력이 학생들에게 큰 인식을 심어준다는 것이었다. ‘수업방해’라는 책을 읽고 학급경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한 틀이 생긴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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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학급도 경영해야한다는 발상이 신선해요. 교대생이나 사대생이 읽는다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네요.

    • 봉사활동으로 초등학교 1,2,3학년 친구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하지만 수업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는 친구들을 볼 때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생각은 하고 뾰족한 방법이 없었는데 리뷰를 읽으면서 어떤식으로 경영해나가는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작가 황운하 출판 해요미디어 ahffk 님의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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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요즘 정권에서 한창 뜨거운 울산시에서 일어났던 일을 풀어낸 책이다.
    1부에서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독립과 수사 구조 개혁 과정에서 검찰과 경찰의 견제 등을 다뤘다. 거기에 수사지휘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대한민국 검사가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을 포함하였다. 그 중에서 울산고래고기 환부 사건을 다루었다. 울산고래고기 환부 사건은 불법으로 고래고기를 사냥해 가지고 있던 한 포경업자가 검찰출신의 전관변호사를 고용하여 압수된 수억원 가치의 고래고기를 되돌려받는데, 과거에는 있을 수 없었던 사례이기도 하며 경찰에서는 어이 없어하며 돌려줘선 안된다고 반대를 했던 검경 대립에 관한 사건이다.
    2부에선 파주 용주골 실탄 발사 사건, 톱가수 대마초 사건, 전직 대통령 아들 마약 사건 등 여러 비리의혹 수사 비화들을 다루었다.
    3부에선 조직의 부패문화와 불합리한 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상관과 지휘부에 맞서 싸워온 투쟁기를 담았다.

    이 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무엇이고 검찰과 경찰의 관계, 검찰의 권력에 대해서 사회 전반으로의 인식 변화를 촉구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읽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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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곧 사회초년생이 될 20대로서 현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하고 때로는 눈을 감아야 할수도 있다는것이 슬프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할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개정증보판) 작가 장 지글러 출판 갈라파고스 ahffk 님의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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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지구에선 120억의 인구가 충분히 먹고도 남을 식량이 생산된다. 하지만 광고에서도 보듯 기아나 난민들이 굶주림으로 인해 죽는 경우는 허다하다고 한다.
    굶는 사람들에게 남는 식량을 모두 주기에 충분함에도 어쨰서 아사하는 사람이 생기는 걸까? 이런 불합리한 세계질서 속에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이 과연 나에게도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제3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마냥 책임이 없다고 회피해선 안될 것이다. 이 책은 평소 무관심했던 제3세계에서 일어나는 굶주림이나 여러 가지 일들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나에게 무언가 성찰을 가져다줄 것 같아 읽어보려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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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장 속의 아이 작가 Bailly, Othilie 출판 아름드리미디어 ahffk 님의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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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직까지 책의 내용만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슬퍼진다.
    실제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아동학대 사건을 그려낸 책인데 5살짜리 주인공 '장'이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9개월동안 부모에 의해 벽장에 갇혀있던 이야기를 담아냈다. 새아빠의 미움을 받으며 간간히 있었던 엄마의 손길을 끝없이 기다리던 '장'은 아기가 태어나자 벽장 속에서 잊혀지고 만다. 버림받은 아이는 부모를 원망하지도 않은 채 부모가 만든 세상속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작가가 아이의 시선에서 모든 상황을 서술함으로써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 더욱 마음 아픈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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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동안이나 벽장에 갇혀있다면 보통 사람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아의 관점에서 이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갔을 지가 궁금합니다.

  • The Giver(더 기버)(CD1장포함)(뉴베리 컬렉션) 작가 로이스 로리 출판 롱테일북스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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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기버는 원서로 읽었던 책이다. 책의 표지때문에 처음에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소재와 내용 모두 기억에 인상깊게 남았다. 이 책은 사회가 전부 통제되어 직업을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색깔이 없는 흑백 세상속에서 사는 조너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정부는 국민들이 굶주림, 고통, 전쟁 등 부정적인 상황을 겪는 것을 막기 위하여 모든 사회를 통제한다. 심지어는 사춘기가 오는 자연스러운 상황을 막기 위해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알약을 지급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통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기쁨, 놀람, 즐거움 등의 긍정적인 감정까지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주인공인 조너스는 직업으로써 '리시버'라는 특별한 직위를 임명받아 모든 감정을 '더 기버'로부터 전달받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 과정에서 조너스의 생각이 변해가는 것을 보며 과연 국가가 국민들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어디까지 그들을 통제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기 위해 긍정적인 감정까지 포기한다면 행복하고 가치있는 인간의 삶을 살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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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이 독특한책이네요.

    • 영화로 본 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더 기버:기억 전달자’인 것으로 기억하는 데, 글쓰신 것을 읽어보니 내용이 상당히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이성과 감정 두 요소 모두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지만, 더욱 인간을 인간답게하는 것은 감정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대해 더욱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좋은 점 중에 하나로 생각됩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 두 도시 이야기(창비세계문학 34) 작가 찰스 디킨스 출판 창비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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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도시 이야기’의 저자인 ‘찰스 디킨스’는 이 책을 통해 프랑스 혁명 당시 드러났던 권력을 잡은 시민들의 폭력성을 비판하는 동시에, ‘시드니 칼턴’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시대와 그 앞선 시대가 낳은 악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사랑과 희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귀족들은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민중들을 상대로 엄격한 처벌을 하거나 시민들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등 많은 횡포를 저질렀다. 이러한 ‘악’은 시민들이 귀족들에게 반발심을 가짐으로써 프랑스 혁명을 계획하여 귀족들을 몰살하는 ‘악’을 이끌어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폭력으로 쟁취한 권력은 폭력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드니 칼턴의 희생의 의미 또한 짐작하게 해준다. 시드니 칼턴의 희생은 루시 마네뜨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뿐 아니라, 당시 시대의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함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찰스 디킨스가 프랑스 혁명을 주도했던 하층민과 시민들의 비이성적이며 무차별적인 몰살을 일삼는 행동을 묘사하는데 지나치게 초점을 두었다는 점은 다소 아쉬웠다.
    프랑스 혁명은 일반 민중들이 부패한 귀족에 맞서 자유를 얻고 평등한 권리를 보유하기 위하여 일어선 시민혁명이다. 나는 여태까지 이러한 혁명의 의의와 결과에만 집중했을 뿐, 그 이면의 폭력과 희생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책을 읽고 ‘두 도시 이야기’를 읽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프랑스 혁명의 잔인한 이면을 새롭게 볼 수 있었고 ‘시드니 칼턴’을 통해 루시 마네뜨에 대한 사랑과 악의 순환을 끊고자 하는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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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가 나은 악이 반복된다는 말씀이 인상깊습니다. 지금의 사회에서도 악이 반복되는 걸까요. 흥미로운 서구 시민 역사에 대해 좀 더 깊게 알 수 있는 책이 될거 같습니다. 서평 감사합니다.

  • The Black Cat(검은 고양이). C(Highway Series) 작가 에드가 앨런 포우 출판 세원문고 ahffk 님의 별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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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깊게 읽은 영문 단편 소설이다. 이 책은 주인공인 '나'가 '플루토'검은고양이를 키우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드가 앨런 포우는 추리소설로 유명한 작가답게 주인공의 심리를 매우 솔직하게 표현하며 단편 소설로써 흡입력있게 사건을 전개한다. 또한 주인공이 자신을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계속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이 이야기를 더 오싹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특히 경찰이 집을 방문했을 때 주인공은 태연한 척 연기를 하는데, 이 때 작가는 주인공의 심리를 잘 묘사하여 긴박감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작가는 주로 소설에서 도플갱어 모티프를 활용하는 편이며 눈과 관련하여 양심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책을 읽으면 더 깊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짧은 기간안에 임팩트 있는 소설을 읽고 싶다면 에드가 앨런 포우의 검은고양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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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고 보는 에드가 앨런 포의 유명한 소설이죠. 영문판은 아직 안 접해봤는데 한국어판과 또 다른 묘미가 있을 수 있겠네요. 한국어로 읽었을 때의 박진감과 끊임없이 펼쳐지는 스산한 기운이 영어로 읽었을 때도 제가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한 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 눈과 관련하여 양심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 피로사회 작가 Han, Byung Chul 출판 문학과지성사 ahffk 님의 별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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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내용이 너무 어려워 완독하기 힘들었던 책이다. 이 책은 현재 일에 허덕이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며 그 원인을 밝히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저자가 우리 사회를 하나의 몸으로 표현하여 이 모든 현상들을 비유적으로 서술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처음에는 여러 가지 의학용어가 나와서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이것이 이러한 사회 현상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기업들이 직원에게 '해야한다'보다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기업이 가해자가 되는 것이 아닌, 직원 자신이 가해자가 되어 과다노동과 자기착취를 한다는 발상은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 없이 기계적(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멈춰야 하며 사색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인정하여, 목표달성을 했을 때 만족하는 느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받아들여졌다.
    사실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실현 가능성이 많아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나치게 역동적인 사회 속에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피로감에 쌓여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저자는 사회가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기 때문에 절대 우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고 위로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한 문장을 읽는 데 많은 시간이 들지만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저자가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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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에서 쓰이는 개념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를 넘어서는 함의를 가지고있어서 골똘히 생각해아하죠. 확실히 어려운 책이긴하지만 읽고나면 많이 남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 인성이 실력이다 작가 조벽 출판 해냄출판사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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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의 인성을 교육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이 책을 폈지만, 오히려 어른들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저자는 학생들은 교사와 모든 어른들의 아주 작은 행동까지 따라하기 때문에,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교사가 단순히 학생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위로도 인성교육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읽고, 학생들의 인성은 학습될 수 있으며 어른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인성을 기르기 위해 정해진 것이 없는 만큼, 뜬 구름을 잡는 내용이 될 수도 있겠다는 나의 우려와 달리, 인성을 기르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교육 현장에서 매우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구체적인 예시를 들며 특정한 상황에서 교사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잡아줬더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교사가 학생의 인성교육을 어떻게 하는가를 다루기보다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인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도 실력이다’라는 책을 읽고 나서 나 역시도 인성교육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교육계 종사를 희망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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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한 인성을 지니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게 흥미롭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인성은 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도 있으니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인성이라는게 본능을 막고 배운대로 행동하는 행위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실력이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 배우면서 바껴갈 수 있어요

  • ahffk 님이 그룹에 가입하셨습니다. 2019.10.01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