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LDR | 00618cam a220019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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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a9788990984616▼g03320 :▼c₩1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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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 0 | 4 | ▼a158.1▼223▲ |
090 | ▼a158.1▼b이37ㅈ▲ | ||
100 | 1 | ▼a이무석▼g李武石,▼d1945-▼0143944▲ | |
245 | 2 | 0 | ▼a(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d이무석 지음▲ |
260 | ▼a서울 :▼b비전과리더십,▼c2010▼g(2016 53쇄)▲ | ||
300 | ▼a279 p. :▼b삽화 ;▼c22 cm▲ | ||
653 | ▼a자기계발▼a성공▼a처세▼a자기혁신▼a자기관리▲ | ||
999 | ▼a안정화▼b안정화▼c강설혜▲ |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설*연, 선정연도: 2017
추천내용: 사람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만한 책 한 권쯤 있으리라. 나에게 ‘자존감’은 그런 소중한 책이자 인생의 전환점의 되어준 책이었다.
자존감은 내가 직접 사서 책장에 꽂아둔 책도 아니었고 누군가 나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한 책도 아니었다. 그저 절망에 빠져 있던 당시 내 눈에 들어온 책 한 권에 불과했다.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한 가지 큰 사건을 겪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상실한 채 끝없이 침전하고 있었다. 매일 매일이 고통의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삶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루하루 우울감에 빠져 책장 옆에 오도카니 앉아서 시간을 보냈고 지금 생각하기에도 그 당시의 나는 큰 상처를 받고 재기불능의 상태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나의 눈에, 책등에 쓰인 자존감이라는 책의 제목은 어쩌면 추락한 나의 자존감이 회생을 위해 본능적으로 찾아낸 책인지도 모르겠다. 자존감의 내용은 그렇게 큰 내용은 아니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자기치유나 힐링이 사람들의 관심사도 아니었기 때문에 어쩌면 내 인생 최초의 우연히 접한 자기 치유서였기 때문에 감명 깊게 읽었던 것 같기도 하다. 책에서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사람들, 상처를 받은 사람들, 앞으로 나아가기 두려운 사람들 등 여러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는 권위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지도 않았고 가르치려 들려하지도 않았다. 그저 말 그대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세상에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는 것과 모두가 자신 나름대로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결국 모두가 상처받은 채 살아가고 또한 모두가 그를 극복할 수 있고 성장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물론 책에서 소개한 사례 중에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도 있었다. 그것 때문에 더욱 책에 공감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책에서 더 위안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전혀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툭 내던지는‘괜찮아’와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부터 듣는‘괜찮아’는 그 말의 느낌이 굉장히 다르다. 그전까지 나는 책에서 교훈을 찾으려고만 했고 책에서 정보를 찾는 데에만 주력했었다. 느낀 점 역시 새로 얻은 정보의 활용이나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한 것에 불과했었는데 자존감은 나의 독후활동을 최초로 깬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것, 타인의 눈이 아닌 내 자신의 눈으로 참된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나아가 수렁에 빠져 있던 내가 세상으로 다시 나올 수 있도록 지지대가 되어준 것.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 삶에 전환점이 되었던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지금에 들어서는 자기 치유서가 굉장히 보편적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무래도 개인의 감정이나 자존감이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든 자신이 끝없이 침전하는 것만 같고 세상이 자신을 외면하는 것과 같이 외로운 생각이 떠오를 때면, 자존감이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를 한 번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설*연, 선정연도: 2017
추천내용: 사람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만한 책 한 권쯤 있으리라. 나에게 ‘자존감’은 그런 소중한 책이자 인생의 전환점의 되어준 책이었다.
자존감은 내가 직접 사서 책장에 꽂아둔 책도 아니었고 누군가 나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한 책도 아니었다. 그저 절망에 빠져 있던 당시 내 눈에 들어온 책 한 권에 불과했다.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한 가지 큰 사건을 겪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상실한 채 끝없이 침전하고 있었다. 매일 매일이 고통의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삶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루하루 우울감에 빠져 책장 옆에 오도카니 앉아서 시간을 보냈고 지금 생각하기에도 그 당시의 나는 큰 상처를 받고 재기불능의 상태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나의 눈에, 책등에 쓰인 자존감이라는 책의 제목은 어쩌면 추락한 나의 자존감이 회생을 위해 본능적으로 찾아낸 책인지도 모르겠다. 자존감의 내용은 그렇게 큰 내용은 아니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자기치유나 힐링이 사람들의 관심사도 아니었기 때문에 어쩌면 내 인생 최초의 우연히 접한 자기 치유서였기 때문에 감명 깊게 읽었던 것 같기도 하다. 책에서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사람들, 상처를 받은 사람들, 앞으로 나아가기 두려운 사람들 등 여러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는 권위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지도 않았고 가르치려 들려하지도 않았다. 그저 말 그대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세상에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는 것과 모두가 자신 나름대로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결국 모두가 상처받은 채 살아가고 또한 모두가 그를 극복할 수 있고 성장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물론 책에서 소개한 사례 중에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도 있었다. 그것 때문에 더욱 책에 공감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책에서 더 위안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전혀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툭 내던지는‘괜찮아’와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부터 듣는‘괜찮아’는 그 말의 느낌이 굉장히 다르다. 그전까지 나는 책에서 교훈을 찾으려고만 했고 책에서 정보를 찾는 데에만 주력했었다. 느낀 점 역시 새로 얻은 정보의 활용이나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한 것에 불과했었는데 자존감은 나의 독후활동을 최초로 깬 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것, 타인의 눈이 아닌 내 자신의 눈으로 참된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나아가 수렁에 빠져 있던 내가 세상으로 다시 나올 수 있도록 지지대가 되어준 것.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 삶에 전환점이 되었던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지금에 들어서는 자기 치유서가 굉장히 보편적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무래도 개인의 감정이나 자존감이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든 자신이 끝없이 침전하는 것만 같고 세상이 자신을 외면하는 것과 같이 외로운 생각이 떠오를 때면, 자존감이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를 한 번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학과: 관광컨벤션학과, 이름: 최*희, 선정연도: 2012
추천내용: 많은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 때문에 자신을 힘들게 하며,주어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는 채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그 중에는 흔히 충분히 잘났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열등감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정신분석가로서 상담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외모, 집안, 능력, 트라우마 등 선천적, 후천적으로 생긴 열등감을 소개하고,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심리,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쉽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작가는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도 소중한 자기 자신을 비하하고,괴롭히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행복한 앞날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고 싶다.
학과: 관광컨벤션학과, 이름: 최*희, 선정연도: 2012
추천내용: 많은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 때문에 자신을 힘들게 하며,주어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는 채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그 중에는 흔히 충분히 잘났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열등감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정신분석가로서 상담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외모, 집안, 능력, 트라우마 등 선천적, 후천적으로 생긴 열등감을 소개하고,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심리,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쉽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작가는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도 소중한 자기 자신을 비하하고,괴롭히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행복한 앞날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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