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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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a문학예술동인회▲ | ||
245 | 0 | 0 | ▼a풍경처럼 사람처럼 /▼d문학예술동인회 [편].▲ |
260 | ▼a서울 :▼b들꽃사랑,▼c1997.▲ | ||
300 | ▼a213 p. ;▼c23 cm.▲ | ||
440 | 0 | 0 | ▼a문학예술동인집 ;▼v6▲ |
505 | 0 | ▼a시:파도,가을향기, 캄캄한 땅 속에 등불을,신구간,숙취/김상욱. - 폐농(17),폐농(18),엘니뇨 때문이라고, 김옥균 묘,철새들에 나팔소리/박찬. - 유혹,울산바위,낙엽,미장원에간 가로수,한련초/윤병옥. - Y셔츠에 관하여, 시간이 숨어 있는, 일지암 흐르는 샘물, 리옹역에서의 해후,음악처럼/윤향기. - 뚝섬 그,나이는 결백하다, 포장마차를 찾아서1/이영숙. - 그리운 암각화 1, 장마 파도 빠져나오기, 희미한 거리에서,꿈 기운,하와이 아리랑/이종현. - 고향, 제주도,비자림/정성채. - 끼니, 타향, 가을문턱, 통일이 되면 지리산엔 가지 않으련다, 정/정홍도. - 풍경처럼 사람처럼, "보덴 제"에 앉아,스트라스부르 성당으로 가는 길/진섭. - 아산만 노을, 안개, 망상 해변에서, 돌/진순분. - 젊은날의 편지21,젊은날의 편지 23,젊은날의 편지 24,젊은날의 편지 25,젊은날의 편지 26,젊은날의 편지 27,젊은날의 편지 28,젊은날의 편지 29 /천병태. - 수필:섬과 섬 사이는 물이 흐른다, 모두가 길이었고 모두가 길이아니었다, 그래서 어둠에선 걸었고 밝음에선 추락했다,바람과 나무와다람쥐/강기영. - 유혹,그의 보리수 아래, 창살 없는 감옥에서, 위로, 소주, 유난한 별들, 주고 싶다, 유배/성수연. - 유리창, 월악산 학소대에서, 봄-눈꺼풀,감기송/유형준. - 텅 빈 어항, 찻잔 속의 반란, 돌아가는 곳, 복권/윤지영. - 아기공룡 키우기,빗속의 인연/윤향기. - 반란/정성채. - 소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오뚝이 신화/안문길. - 작고 큰 자화상/이재성. - 평론: 글로 만난 사람 정성채, 경계를 넘나드는 醉仙,김상욱/정순진.▲ | |
700 | 1 | ▼a김상욱.▼t파도.▼t가을향기.▼t캄캄한 땅 속에 등불을.▼t신구간.▼t숙취▲ | |
700 | 1 | ▼a박찬.▼t폐농(17).▼t폐농(18).▼t엘니뇨 때문이라고.▼t김옥균 묘.▼t철새들에 나팔소리▲ | |
700 | 1 | ▼a윤병옥.▼t유혹.▼t울산바위.▼t낙엽.▼t미장원에간 가로수.▼t한련초▲ | |
700 | 1 | ▼a윤향기.▼tY셔츠에 관하여.▼t시간이 숨어 있는.▼t일지암 흐르는 샘물.▼t리옹역에서의 해후.▼t음악처럼 아기공룡 키우기.▼t빗속의 인연▲ | |
700 | 1 | ▼a이영숙.▼t뚝섬 그.▼t나이는 결백하다.▼t포장마차를 찾아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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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a강기영.▼t섬과 섬 사이는 물이 흐른다.▼t모두가 길이었고 모두가 길이아니었다.▼t그래서 어둠에선 걸었고 밝음에선 추락했다.▼t바람과 나무와다람쥐▲ | |
700 | 1 | ▼a성수연.▼t유혹.▼t그의 보리수 아래.▼t창살 없는 감옥에서.▼t위로.▼t소주.▼t유난한 별들.▼t주고 싶다.▼t유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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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a윤지영.▼t텅 빈 어항.▼t찻잔 속의 반란.▼t돌아가는 곳.▼t복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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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a안문길.▼t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t오뚝이 신화▲ | |
700 | 1 | ▼a이재성.▼t작고 큰 자화상▲ | |
700 | 1 | ▼a정순진.▼t글로 만난 사람 정성채.▼t경계를 넘나드는 취선.▼t김상욱▲ | |
999 | ▼a도양희▼b도양희▼c김수선▲ |

풍경처럼 사람처럼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풍경처럼 사람처럼 / 문학예술동인회 [편].
개인저자
김상욱. 파도. 가을향기. 캄캄한 땅 속에 등불을. 신구간. 숙취
박찬. 폐농(17). 폐농(18). 엘니뇨 때문이라고. 김옥균 묘. 철새들에 나팔소리
윤병옥. 유혹. 울산바위. 낙엽. 미장원에간 가로수. 한련초
윤향기. Y셔츠에 관하여. 시간이 숨어 있는. 일지암 흐르는 샘물. 리옹역에서의 해후. 음악처럼 아기공룡 키우기. 빗속의 인연
이영숙. 뚝섬 그. 나이는 결백하다. 포장마차를 찾아서1
이종현. 그리운 암각화 1. 장마 파도 빠져나오기. 희미한 거리에서. 꿈 기운. 하와이 아리랑
정성채. 고향. 제주도. 비자림
정홍도. 끼니. 타향. 가을문턱. 통일이 되면 지리산엔 가지 않으련다. 정
진섭. 진풍경처럼 사람처럼. "보덴 제"에 앉아. 스트라스부르 성당으로 가는 길
진순분. 아산만 노을. 안개. 망상 해변에서. 돌
천병태. 젊은날의 편지21. 젊은날의 편지 23. 젊은날의 편지 24. 젊은날의 편지 25. 젊은날의 편지 26. 젊은날의 편지 27. 젊은날의 편지 28. 젊은날의 편지 29
강기영. 섬과 섬 사이는 물이 흐른다. 모두가 길이었고 모두가 길이아니었다. 그래서 어둠에선 걸었고 밝음에선 추락했다. 바람과 나무와다람쥐
성수연. 유혹. 그의 보리수 아래. 창살 없는 감옥에서. 위로. 소주. 유난한 별들. 주고 싶다. 유배
유형준. 유리창. 월악산 학소대에서. 봄-눈꺼풀. 감기송
윤지영. 텅 빈 어항. 찻잔 속의 반란. 돌아가는 곳. 복권
정성채. 반란
안문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 오뚝이 신화
이재성. 작고 큰 자화상
정순진. 글로 만난 사람 정성채. 경계를 넘나드는 취선. 김상욱
박찬. 폐농(17). 폐농(18). 엘니뇨 때문이라고. 김옥균 묘. 철새들에 나팔소리
윤병옥. 유혹. 울산바위. 낙엽. 미장원에간 가로수. 한련초
윤향기. Y셔츠에 관하여. 시간이 숨어 있는. 일지암 흐르는 샘물. 리옹역에서의 해후. 음악처럼 아기공룡 키우기. 빗속의 인연
이영숙. 뚝섬 그. 나이는 결백하다. 포장마차를 찾아서1
이종현. 그리운 암각화 1. 장마 파도 빠져나오기. 희미한 거리에서. 꿈 기운. 하와이 아리랑
정성채. 고향. 제주도. 비자림
정홍도. 끼니. 타향. 가을문턱. 통일이 되면 지리산엔 가지 않으련다. 정
진섭. 진풍경처럼 사람처럼. "보덴 제"에 앉아. 스트라스부르 성당으로 가는 길
진순분. 아산만 노을. 안개. 망상 해변에서. 돌
천병태. 젊은날의 편지21. 젊은날의 편지 23. 젊은날의 편지 24. 젊은날의 편지 25. 젊은날의 편지 26. 젊은날의 편지 27. 젊은날의 편지 28. 젊은날의 편지 29
강기영. 섬과 섬 사이는 물이 흐른다. 모두가 길이었고 모두가 길이아니었다. 그래서 어둠에선 걸었고 밝음에선 추락했다. 바람과 나무와다람쥐
성수연. 유혹. 그의 보리수 아래. 창살 없는 감옥에서. 위로. 소주. 유난한 별들. 주고 싶다. 유배
유형준. 유리창. 월악산 학소대에서. 봄-눈꺼풀. 감기송
윤지영. 텅 빈 어항. 찻잔 속의 반란. 돌아가는 곳. 복권
정성채. 반란
안문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 오뚝이 신화
이재성. 작고 큰 자화상
정순진. 글로 만난 사람 정성채. 경계를 넘나드는 취선. 김상욱
단체저자
발행사항
서울 : 들꽃사랑 , 1997.
형태사항
213 p. ; 23 cm.
총서사항
문학예술동인집 ; 6
내용주기
시:파도,가을향기, 캄캄한 땅 속에 등불을,신구간,숙취/김상욱. - 폐농(17),폐농(18),엘니뇨 때문이라고, 김옥균 묘,철새들에 나팔소리/박찬. - 유혹,울산바위,낙엽,미장원에간 가로수,한련초/윤병옥. - Y셔츠에 관하여, 시간이 숨어 있는, 일지암 흐르는 샘물, 리옹역에서의 해후,음악처럼/윤향기. - 뚝섬 그,나이는 결백하다, 포장마차를 찾아서1/이영숙. - 그리운 암각화 1, 장마 파도 빠져나오기, 희미한 거리에서,꿈 기운,하와이 아리랑/이종현. - 고향, 제주도,비자림/정성채. - 끼니, 타향, 가을문턱, 통일이 되면 지리산엔 가지 않으련다, 정/정홍도. - 풍경처럼 사람처럼, "보덴 제"에 앉아,스트라스부르 성당으로 가는 길/진섭. - 아산만 노을, 안개, 망상 해변에서, 돌/진순분. - 젊은날의 편지21,젊은날의 편지 23,젊은날의 편지 24,젊은날의 편지 25,젊은날의 편지 26,젊은날의 편지 27,젊은날의 편지 28,젊은날의 편지 29 /천병태. - 수필:섬과 섬 사이는 물이 흐른다, 모두가 길이었고 모두가 길이아니었다, 그래서 어둠에선 걸었고 밝음에선 추락했다,바람과 나무와다람쥐/강기영. - 유혹,그의 보리수 아래, 창살 없는 감옥에서, 위로, 소주, 유난한 별들, 주고 싶다, 유배/성수연. - 유리창, 월악산 학소대에서, 봄-눈꺼풀,감기송/유형준. - 텅 빈 어항, 찻잔 속의 반란, 돌아가는 곳, 복권/윤지영. - 아기공룡 키우기,빗속의 인연/윤향기. - 반란/정성채. - 소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오뚝이 신화/안문길. - 작고 큰 자화상/이재성. - 평론: 글로 만난 사람 정성채, 경계를 넘나드는 醉仙,김상욱/정순진.
청구기호
811.082 문91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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