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 LDR | 02837namka2200901 k 4500 | ||
| 001 | 0000419820▲ | ||
| 005 | 2018051913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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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8937406829▼g03810▲ | ||
| 040 | ▼a221016▼d221016▲ | ||
| 082 | 0 | ▼a811.16▼221▲ | |
| 090 | ▼a811.16▼b백77ㅈ▲ | ||
| 100 | 1 | ▼a백주은,▼d1956-▼0133172▲ | |
| 245 | 1 | 0 | ▼a지금 어디에 계십니까/▼d백주은 [저].▲ |
| 260 | ▼a서울:▼b민음사,▼c1999.▲ | ||
| 300 | ▼a115 p.;▼c22 cm.▲ | ||
| 440 | 0 | 0 | ▼a민음의 시;▼v93▲ |
| 500 | ▼a백주은 시집▲ | ||
| 505 | 0 | ▼a포장마차. - 우주를 그리던 친구. - 뜨개질을 하는 남자. - 꿀벌이 잉잉거릴 때면. - 안면도 행. - 팔백 년 묵은 북한산 은행나무 앞에서. - 수평선ㆍ1. - 꿈은 깨지는 것이 아니다. - 진시황 만나러 가던 길. - 大菊 옆에서. - 근황ㆍ1. - 가랑비. - 느티나무 남쪽 가지 아래서. - 근황ㆍ2. - 그 남자의 갈비뼈는. - 그대 몸속에는 사리가 있다. - 피카소의 소. - 배란기의 여자. - 마음. - 1991년 어느 날의 제물론. - 누드가 있는 풍경. - 나는 별을 세지 않는다. - 수평선ㆍ2. - 희망. - 검은 나비가 있는 풍경. - 가는 봄. - 인생 상담. - 꽃집에서. - 설경. -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환영을 통해 본 우리들의 초상. - 향수. - 가로수 한 그루. - 지난 겨울은 참 따뜻했지?. - 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있다. - 낙서. - 달리는 것은 다 아름답다. - 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1. - 예산 옛적 일이 아니란다. - 세기말식 치장. - 오빠들이 갑자기 많아졌네?. - A Little friendly advice.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잎은 입이다. - 아주 작은 새 한 마리가. - 사랑 주의보. - 국민을 위하여. - 강아지들이 너무 많다. - 나는 맞추고 싶네, 일등급의 아기를. - 수평선ㆍ3. - 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2. - 포스트맨이 벨을 누르지 않는다. - 절대연대측정법. - 그림자. - 한려수도. - 레만호와 계륵(鷄肋).▲ | |
| 740 | ▼a포장마차▲ | ||
| 740 | ▼a우주를 그리던 친구▲ | ||
| 740 | ▼a뜨개질하는 남자▲ | ||
| 740 | ▼a굴벌이 잉잉거릴 때면▲ | ||
| 740 | ▼a안면도 행▲ | ||
| 740 | ▼a팔백 년 묵은 북한산 은행나무 앞에서▲ | ||
| 740 | ▼a수평선ㆍ1▲ | ||
| 740 | ▼a꿈은 깨지는 것이 아니다▲ | ||
| 740 | ▼a진시황 만나러 가던 길▲ | ||
| 740 | ▼a大菊 옆에서▲ | ||
| 740 | ▼a근황ㆍ1▲ | ||
| 740 | ▼a가랑비▲ | ||
| 740 | ▼a느티나무 남쪽 가지 아래서▲ | ||
| 740 | ▼a근황ㆍ2▲ | ||
| 740 | ▼a그 남자의 갈비뼈는▲ | ||
| 740 | ▼a그대 몸속에는 사리가 있다▲ | ||
| 740 | ▼a피카소의 소▲ | ||
| 740 | ▼a배란기의 여자▲ | ||
| 740 | ▼a마음▲ | ||
| 740 | ▼a1991년 어느 날의 제물론▲ | ||
| 740 | ▼a누드가 있는 풍경▲ | ||
| 740 | ▼a나는 별을 세지 않는다▲ | ||
| 740 | ▼a수평선ㆍ2▲ | ||
| 740 | ▼a희망▲ | ||
| 740 | ▼a검은 나비가 있는 풍경▲ | ||
| 740 | ▼a가는 봄▲ | ||
| 740 | ▼a인생 상담▲ | ||
| 740 | ▼a꽃집에서▲ | ||
| 740 | ▼a설경▲ | ||
| 740 | ▼a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
| 740 | ▼a환영을 통해 본 우리들의 초상▲ | ||
| 740 | ▼a향수▲ | ||
| 740 | ▼a가로수 한 그루▲ | ||
| 740 | ▼a지난 겨울은 참 따뜻했지?▲ | ||
| 740 | ▼a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있다▲ | ||
| 740 | ▼a낙서▲ | ||
| 740 | ▼a달리는 것은 다 아름답다▲ | ||
| 740 | ▼a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1▲ | ||
| 740 | ▼a옛날 옛적 일이 아니란다▲ | ||
| 740 | ▼a세기말식 치장▲ | ||
| 740 | ▼a오빠들이 갑자기 많아졌네?▲ | ||
| 740 | ▼aA Lottle friendly advice▲ | ||
| 740 | ▼a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
| 740 | ▼a잎은 입이다.▲ | ||
| 740 | ▼a아주 작은 새 한 마리가▲ | ||
| 740 | ▼a사랑 주의보▲ | ||
| 740 | ▼a국민을 위하여▲ | ||
| 740 | ▼a강아지들이 너무 많다▲ | ||
| 740 | ▼a나는 맞추고 싶네, 일등급의 아기를▲ | ||
| 740 | ▼a수평선ㆍ3▲ | ||
| 740 | ▼a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2▲ | ||
| 740 | ▼a포스트맨이 벨을 누르지 않는다▲ | ||
| 740 | ▼a절대연대측정법▲ | ||
| 740 | ▼a그림자▲ | ||
| 740 | ▼a한려수도▲ | ||
| 740 | ▼a레만호와 계륵(鷄肋)▲ | ||
| 950 | 0 | ▼b₩5500▲ | |
| 999 | ▼b정영주▲ |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백주은 [저].
부출서명
포장마차
우주를 그리던 친구
뜨개질하는 남자
굴벌이 잉잉거릴 때면
안면도 행
팔백 년 묵은 북한산 은행나무 앞에서
수평선ㆍ1
꿈은 깨지는 것이 아니다
진시황 만나러 가던 길
大菊 옆에서
근황ㆍ1
가랑비
느티나무 남쪽 가지 아래서
근황ㆍ2
그 남자의 갈비뼈는
그대 몸속에는 사리가 있다
피카소의 소
배란기의 여자
마음
1991년 어느 날의 제물론
누드가 있는 풍경
나는 별을 세지 않는다
수평선ㆍ2
희망
검은 나비가 있는 풍경
가는 봄
인생 상담
꽃집에서
설경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환영을 통해 본 우리들의 초상
향수
가로수 한 그루
지난 겨울은 참 따뜻했지?
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있다
낙서
달리는 것은 다 아름답다
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1
옛날 옛적 일이 아니란다
세기말식 치장
오빠들이 갑자기 많아졌네?
A Lottle friendly advice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잎은 입이다.
아주 작은 새 한 마리가
사랑 주의보
국민을 위하여
강아지들이 너무 많다
나는 맞추고 싶네, 일등급의 아기를
수평선ㆍ3
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2
포스트맨이 벨을 누르지 않는다
절대연대측정법
그림자
한려수도
레만호와 계륵(鷄肋)
우주를 그리던 친구
뜨개질하는 남자
굴벌이 잉잉거릴 때면
안면도 행
팔백 년 묵은 북한산 은행나무 앞에서
수평선ㆍ1
꿈은 깨지는 것이 아니다
진시황 만나러 가던 길
大菊 옆에서
근황ㆍ1
가랑비
느티나무 남쪽 가지 아래서
근황ㆍ2
그 남자의 갈비뼈는
그대 몸속에는 사리가 있다
피카소의 소
배란기의 여자
마음
1991년 어느 날의 제물론
누드가 있는 풍경
나는 별을 세지 않는다
수평선ㆍ2
희망
검은 나비가 있는 풍경
가는 봄
인생 상담
꽃집에서
설경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환영을 통해 본 우리들의 초상
향수
가로수 한 그루
지난 겨울은 참 따뜻했지?
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있다
낙서
달리는 것은 다 아름답다
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1
옛날 옛적 일이 아니란다
세기말식 치장
오빠들이 갑자기 많아졌네?
A Lottle friendly advice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잎은 입이다.
아주 작은 새 한 마리가
사랑 주의보
국민을 위하여
강아지들이 너무 많다
나는 맞추고 싶네, 일등급의 아기를
수평선ㆍ3
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2
포스트맨이 벨을 누르지 않는다
절대연대측정법
그림자
한려수도
레만호와 계륵(鷄肋)
개인저자
백주은 , 1956-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 1999.
형태사항
115 p. ; 22 cm.
총서사항
민음의 시 ; 93
일반주기
백주은 시집
내용주기
포장마차. - 우주를 그리던 친구. - 뜨개질을 하는 남자. - 꿀벌이 잉잉거릴 때면. - 안면도 행. - 팔백 년 묵은 북한산 은행나무 앞에서. - 수평선ㆍ1. - 꿈은 깨지는 것이 아니다. - 진시황 만나러 가던 길. - 大菊 옆에서. - 근황ㆍ1. - 가랑비. - 느티나무 남쪽 가지 아래서. - 근황ㆍ2. - 그 남자의 갈비뼈는. - 그대 몸속에는 사리가 있다. - 피카소의 소. - 배란기의 여자. - 마음. - 1991년 어느 날의 제물론. - 누드가 있는 풍경. - 나는 별을 세지 않는다. - 수평선ㆍ2. - 희망. - 검은 나비가 있는 풍경. - 가는 봄. - 인생 상담. - 꽃집에서. - 설경. -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환영을 통해 본 우리들의 초상. - 향수. - 가로수 한 그루. - 지난 겨울은 참 따뜻했지?. - 흔들리는 것은 뿌리가 있다. - 낙서. - 달리는 것은 다 아름답다. - 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1. - 예산 옛적 일이 아니란다. - 세기말식 치장. - 오빠들이 갑자기 많아졌네?. - A Little friendly advice.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잎은 입이다. - 아주 작은 새 한 마리가. - 사랑 주의보. - 국민을 위하여. - 강아지들이 너무 많다. - 나는 맞추고 싶네, 일등급의 아기를. - 수평선ㆍ3. - 뉴욕, 호텔Esplanade 그리고 채널 53ㆍ2. - 포스트맨이 벨을 누르지 않는다. - 절대연대측정법. - 그림자. - 한려수도. - 레만호와 계륵(鷄肋).
ISBN
8937406829
청구기호
811.16 백77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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