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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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kor▼hjpn▲ | |
| 056 | ▼a511.169▼22▲ | ||
| 090 | ▼a511.169▼b오41ㅁ▲ | ||
| 100 | 1 | ▼a소원, 수웅▲ | |
| 245 | 1 | 0 | ▼a만물의 죽음 :▼b되돌아보는 삶과 죽음 /▼d오바라 히데오 [편]▲ |
| 246 | 1 | 9 | ▼a万物 の 死▲ |
| 260 | ▼a서울 :▼b아카데미서적,▼c1997▲ | ||
| 300 | ▼a264 p. :▼b삽화 ;▼c19 cm▲ | ||
| 440 | 0 | 0 | ▼aWhy Books ;▼v12▲ |
| 500 | ▼a감수: 신영준▲ | ||
| 500 | ▼a원저자명: 小原秀雄▲ | ||
| 700 | 1 | ▼a신영준▲ | |
| 900 | 1 | 1 | ▼a오바라, 히데오▲ |
| 949 | ▼a와이 북스;▼v12▲ | ||
| 999 | ▼c강설혜▲ |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죽음에 대한 평등한 시선
학과: 정보컴퓨터공학과, 이름: 이*나, 선정연도: 2015
추천내용: 인지도가 거의 없는, 얇은 두께의 자그마한 책이지만 결코 내용은 가볍지 않고, 깊이도 있는 책이다.
여러명의 과학자들이 공동 저자인데, 이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벌어지는 죽음, 예를 들면 동물학자는 동물의 죽음을, 천문학자는 별의 죽음을 연구한 내용 등을 묶어 내었다. 세포 - 식물 - 동물 - 인간 - 별 - 우주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정말 말그대로 세상 만물의 삶과 죽음의 모습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일단 이렇게 '죽음'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을 묶어 책을 낼 발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다. 또한 죽음의 종류를 인간에게 국한시키지 않고 작은 세계인 세포에서부터 거시세계인 우주까지 까지 다룬 발상도 참신했다.
각 종류에 따라 각 개체의 삶의 방식, 죽음의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과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주가 되는데, 그들의 죽음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저자들의 사유도 덧붙여진다. 특히 인간의 죽음 파트에서는 안락사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있다. 과학적, 인문학적 사유가 동시에 있어 죽음에 대해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그림을 얻을 수 있었다.
책 내용 중에서 '식물의 죽음' 파트는 정말 인상깊었다. 식물학자인 저자는 우리가 식물에게 죽음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식물의 죽음에 대해 자신이 연구한 바를 기술한다. 식물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인지할 수 있을까? 없을까? 읽는 내내 흥미로웠고, 그들의 무분별한 멸종사태가 결국 인류에게도 심대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대목에서는 그들의 죽음에 너무 무심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죽음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저자의 안락사에 대한 강력한 찬성 의견이 논쟁거리가 될 만한 부분도 있지만, 명확한 과학적 서술이 기반이 된, 전반적으로 좋은 책이다. 작은 책이지만 마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은 것 처럼 한편의 장대한 서사시를 읽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토록 중대한 사건으로 다가오는 인간의 죽음이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까지 특별한 사건은 아니라는 사실 또한 깨달아 겸허한 마음가짐 또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학과: 정보컴퓨터공학과, 이름: 이*나, 선정연도: 2015
추천내용: 인지도가 거의 없는, 얇은 두께의 자그마한 책이지만 결코 내용은 가볍지 않고, 깊이도 있는 책이다.
여러명의 과학자들이 공동 저자인데, 이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벌어지는 죽음, 예를 들면 동물학자는 동물의 죽음을, 천문학자는 별의 죽음을 연구한 내용 등을 묶어 내었다. 세포 - 식물 - 동물 - 인간 - 별 - 우주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정말 말그대로 세상 만물의 삶과 죽음의 모습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일단 이렇게 '죽음'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을 묶어 책을 낼 발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다. 또한 죽음의 종류를 인간에게 국한시키지 않고 작은 세계인 세포에서부터 거시세계인 우주까지 까지 다룬 발상도 참신했다.
각 종류에 따라 각 개체의 삶의 방식, 죽음의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과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주가 되는데, 그들의 죽음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저자들의 사유도 덧붙여진다. 특히 인간의 죽음 파트에서는 안락사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있다. 과학적, 인문학적 사유가 동시에 있어 죽음에 대해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그림을 얻을 수 있었다.
책 내용 중에서 '식물의 죽음' 파트는 정말 인상깊었다. 식물학자인 저자는 우리가 식물에게 죽음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식물의 죽음에 대해 자신이 연구한 바를 기술한다. 식물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조금이라도 인지할 수 있을까? 없을까? 읽는 내내 흥미로웠고, 그들의 무분별한 멸종사태가 결국 인류에게도 심대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대목에서는 그들의 죽음에 너무 무심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죽음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저자의 안락사에 대한 강력한 찬성 의견이 논쟁거리가 될 만한 부분도 있지만, 명확한 과학적 서술이 기반이 된, 전반적으로 좋은 책이다. 작은 책이지만 마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은 것 처럼 한편의 장대한 서사시를 읽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토록 중대한 사건으로 다가오는 인간의 죽음이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까지 특별한 사건은 아니라는 사실 또한 깨달아 겸허한 마음가짐 또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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