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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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제부터라도 우리말을 살려 써 갈 때가 되었다. 우리말이 놓인 '바람 앞 촛불' 같은 매개(처지)를 아는 사람은 누구라도 우리말을 살려 써 가야 한다. 글쓴이는 어쩌다가 뒤틀린 우리말에 눈을 떠 죽어가는 우리말을 찾아내고 한자말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우리말을 우리말로 풀이한 우리말집(사전)을 펴내는 일에 힘을 쏟아 왔다. 이 일을 해오면서 서러운 우리말을 생각하며 틈틈이 써 모은 글을 작은 책으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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