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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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3 | ▼a무뢰파(無賴派).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직후의 혼란기에 반속(反俗), 반권위, 반도덕적 언동으로 시대를 상징한 일련의 작가들(다자이 오사무, 사카구치 안고, 다카미 준, 오다 사쿠노스케, 다나카 히데미쓰)을 말한다. ‘파’라고는 하지만 동인지나 결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시 중의 억압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공감을 담아 명명한 이름이다. 그들은 1930년대 중후반부터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보했으며, 반속·반질서를 바탕으로 하는 무뢰적 자세도 그 시기에 이미 형성되어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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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a고견, 순▲ | |
700 | 1 | ▼a태재, 치▲ | |
700 | 1 | ▼a전중, 영광▲ | |
700 | 1 | ▼a직전, 작지조▲ | |
700 | 1 | ▼a박현석,▼g朴玄石,▼d1971-▼03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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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1 | 1 | ▼a다나카, 히데미쓰▲ |
900 | 1 | 1 | ▼a오다, 사쿠노스케▲ |

일본 무뢰파 단편소설선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일본 무뢰파 단편소설선 / 사카구치 안고 외 지음 ; 박현석 옮김
발행사항
서울 : 玄人 , 2021
형태사항
373 p. ; 22 cm
총서사항
문학의 숲 ; 스무 번째 나무
일반주기
공저자: 다카미 준(高見順),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다나카 히데미쓰(田中英光), 오다 사쿠노스케(織田作之助)
원저자명: 坂口安吾
원저자명: 坂口安吾
요약주기
무뢰파(無賴派).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직후의 혼란기에 반속(反俗), 반권위, 반도덕적 언동으로 시대를 상징한 일련의 작가들(다자이 오사무, 사카구치 안고, 다카미 준, 오다 사쿠노스케, 다나카 히데미쓰)을 말한다. ‘파’라고는 하지만 동인지나 결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시 중의 억압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공감을 담아 명명한 이름이다. 그들은 1930년대 중후반부터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보했으며, 반속·반질서를 바탕으로 하는 무뢰적 자세도 그 시기에 이미 형성되어 있었다.
ISBN
9791190156196
청구기호
813.36 일45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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