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부림면 지역에서 조선시대에 시행된 자치조직인 동약(東藥)의 조직체계와 운영형태 등을 기록한 「의령 금란계안」 이 그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3월 27일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191호“로 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