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주제 | 책스토랑: 세계의 맛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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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1.05.01.(토) ~ 2021.06.30.(수) |
장 소 | 중앙도서관 4층 과학기술자료관 단행본실 |
전시대상 |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담고있는 도서 및 음식 슬라이드 영상 |
전시내용 |
언제든 떠날 수 있었던 여행이 코로나19로 인해 쉽게 떠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
‘책스토랑: 세계의 맛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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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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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선생님들의 북 큐레이션이 늘 궁금했어요! 원북원부산으로 접한 책들 전부 좋았거든요. 이번 큐레이션 책들도 책스토랑, 일러스트등 독서 권태기가 찾아온 저에게 너무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요! 교보문고에서 부산대 구성원 10%할인을 받아서 직접 구매해 읽고 싶은 책들도 많이 찾았어요! 큐레이션 꼼꼼히 읽어보고 흥미로운 책을 많이 찾아서 독서 권태기를 극복해야겠어요!
대만 맛집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대만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되고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와 다른 시민성을 가지고 있고 또 일본과 관련된 음식들이나 문화가 많다는 점이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버블티와 여러 포장마차나 가게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북큐레이션이었습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 여행을 다니지 못했는데 국내부터 해외까지 먹거리 여행을 보며 대리만족한 것 같아 즐겁게 북큐레이션을 관람했습니다. 음식 사진들이 많아서 책장들도 쉽게쉽게 넘어가고 앞으로 자유롭게 책에서 봤던 식당들에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네네!! 현지 각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그 곳에서 인증샷 찍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도서관 속 보물같은 자료들 많이 꺼내서 북큐레이션으로 펼쳐보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여러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알게 되어 좋았고 특히, 런던 먹거리 여행 책을 보면서 잘 몰랐던 영국의 음식과 문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음식과 관련된 책들이라 그런지 사진이 많이 있어서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런던에 가서 책 속 그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이제 방학을 맞았으니 무거운 전공책 대신 가벼운 음식책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맛있는 책기행 되세요!
음식을 추천하는 책은 광고비를 받고 쓴 거라는 선입견 때문에 잘 읽지 않았는데, 전시된 도서를 둘러보니 단순히 가게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각 국가별 음식의 유래나 얽힌 이야기도 들려주어서 흥미있게 봤어요!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지금, 책의 간접 경험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돋보이는 전시라 생각합니다.
여행의 테마로 ‘음식’도 아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코로나가 종식되고 각국 현지에서 책 속 그 음식을 맛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도서관 속 보물같은 자료들 많이 꺼내서 북큐레이션으로 펼쳐보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본 적 없는데 대만음식이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역시나 대만 음식에 대한 책이 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대만에 가서 직접 음식을 먹어 보고 싶네요.
대만음식! 넘 기대됩니다. 지금은 직접 현지에서 맛보진 못하지만 곧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함께 기원합니다.
아쉬운 마음 달래며 도서관 북큐레이션 추천도서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지난 2월에 대만 음식이 너무 그리워서 여행을 계획했다가 코로나 19로 인해 무산되었던 기억이 나요 ㅠㅠ 전시된 도서를 보니 역시나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식문화와 관련된 책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전 세계 스타벅스를 도는 여행책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의 경주와 제주도도 실려있어서 반갑기도 했고요! 다시금 하늘 길이 열린다면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주제로 한 테마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멋진 여행 계획이네요! 코로나 종식과 함께 재경학생의 여행길도 빨리 열리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쉬운 마음 달래며 도서관 북큐레이션 추천도서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타이 스트리트 푸드 책을 읽고 원래도 태국 음식에 관심이 있었지만 더욱 관심이 생겨서 코로나가 종식되서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게 되면 태국에 여행가서 여러 태국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여행의 소중함이 더 간절하네요. 태국요리 레시피도 자세히 담고 있다고 하니 재밌게 읽어보시고 요리도 즐겨보시길 바래요.
도서관 북큐레이션과 함께 맛있게 책 읽는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