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작가 박찬국 출판 21세기북스 님의 별점
    보고 싶어요
    (0명)
    보고 있어요
    (0명)
    다 봤어요
    (0명)
    '사는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참 고마운 책이다. 나는 니체라는 산을 등산화 없이 올라왔다. 산들바람과 약수터 그리고 친절한 박찬국 교수님의 향기로운 해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책은 철학자 니체의 인간을 향한 행복의 지침서이다.
    나는 니체의 말을 통해, 아름다운 예술활동이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예술은 멀게만 느껴지던 존재였다.
    하지만 이번 독서를 통해, 나는 예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니체의 책을 읽을때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다. ' 그는 위대한 철학자이며, 그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유했었다. '

    나는 니체의 말 앞에서 다시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내게 주어진 현실에 더 마음 속 깊이 받아들이고 사유할 것이다.

    나는 니체가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