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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 똑똑하게 골라쓰는 생성형 AI ③
채팅중에 파일을 추가하는 것은 ChatGPT에 비해 클로드의 강력한 장점이다. 클로드를 사용하면 첨부 버튼을 클릭하거나 텍스트 입력 영역으로 바로 끌어서 놓아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5개의 파일을 추가할 수 있으며 각 파일의 크기는 최대 10MB이다. 별다른 지시사항을 말하지 않으면, Claude가 자동으로 해당 파일을 요약한다. 즉, AI 챗봇이 이에 대해 바로 학습하고 이어지는 대화 모두에 걸쳐서 이 범위내에서 정보의 맥락을 유지하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 자기계발 ] 똑똑하게 골라쓰는 생성형 AI ②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만든 뤼튼(Wrtn)은 GPT-4와 같은 다양한 생성형 AI를 손쉽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특화된 서비스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AI 서비스들이 주로 영어 중심으로 개발된 반면, 뤼튼은 한국어 사용자들의 요구사항과 문화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했다. 또한 문서 요약, 소스 코드 작성, 이미지 생성, 리포트 작성 등 작업을 도울 수 있는 텍스트 작성에 특화돼 있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원하는 주제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문장이나 글을 자동으로 완성해줄 뿐 아니라, 정보 검색, 문제 해결, 학습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자기계발 ] 똑똑하게 골라쓰는 생성형 AI ①
코파일럿은 Microsoft가 제공하는 GPT-4 기반의 AI 챗봇 서비스로 윈도우 환경에서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자연어 처리 기술(LLM)을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이 명령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답변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코파일럿은 사용자의 위치와 시간대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날씨 정보, 앱 실행, 설정 변경, 문서 작성, 창의적인 글쓰기, 답변제공,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대화 진행 등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코파일럿 프로)가 있으며, Microsoft 365 앱의 강력한 기능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도 있다.
[ 자기계발 ] 슬기로운 생성형 AI 활용 방법: 저작권 문제
AI 생성물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부분 국가는 AI 생성물의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저작권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인간의 창의성 기술, 노력의 결과로써 만든 고유한 창작물만 저작권법상 저작물로서 보호가 가능하다. 세상에 없던 것을 창조한 것이 아닌 기존 저작물을 학습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이기 때문에 자칫 학습한 원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AI 생성물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저작권법 및 이용 방법을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자기계발 ] 슬기로운 생성형 AI 활용 방법: 할루시네이션
생성형 인공 지능(생성형 AI)은 대화, 이야기,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는 AI의 일종이다. AI 기술은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NLP), 번역과 같이 새로운 컴퓨팅 작업에서 인간 지능을 모방하려고 시도한다. 생성형 AI는 인공 지능의 다음 단계이다. 인간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예술, 화학, 생물학 또는 복잡한 주제를 학습하도록 AI를 학습시킬 수 있다. AI는 학습 데이터를 재사용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한다. 예를 들어, 영어 어휘를 학습하고 이를 처리하는 단어로 시를 지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