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출판 김영사 박수호 님의 별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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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함에 대한 극단적 추구의 결과로 의미없는 반복적인 삶을 만들어냈다는 점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