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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의 계보학 : 한민국의 정체성을 만든 서사들 작가 Jager, Sheila Miyoshi 출판 나무연필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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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저는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고, 일반인의 한 사람이다.
    - 외국 사람이 한국 사회를 살펴보았다는 점은 참 흥미롭다.
    - 그렇지만 이 책을 두 번이나 읽었음에도 내용이 잘 동의가 되지 않는 점이 많았다. 몇 가지만을 아래에 적어 보겠다.

    1) 지은이의 한국 원전 자료 독해와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

    - 이 책의 지은이는 한국계가 아니며, 아마도 한국말을 잘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틀렸다면 바로잡아 주시기를).
    - 부모님도 한국계가 아니다. 다만 남편이 한국계여서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짐작해 본다.
    - 그런 배경을 고려하면 지은이가 얼마나 많은 한국 원전 자료를 읽고 이런 책을 썼는지 참 궁금하다.
    - 또한 지은이가 읽은, 아마도 얼마 되지 않은 한국 원전 자료를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었는지도 궁금하다.
    - 그래서 적어도 제게는 이 책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별로 와닿지 않는다.

    2) 신 채호, 이 광수의 글
    - 신 채호, 이 광수의 글에 관한 토론이 꽤 길게 나오는데, 그들이 현재 우리 대중에게 큰 영향이 있을까? 별로 그렇지 않을 듯하다.
    - 그리고, 그 글이 나온 때에도 극히 일부 먹물들에게나 조금의 영향이 있었을 수는 있겠지만, 일반 대중에게 영향력이 컸을지 회의적이다.
    - 그런 그들의 글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 일반을 논하는 것이 타당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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