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우리에게 꽤 생소한 나라다. 그만큼 몽골에 대해 알아가기는 쉽지 않은데, 이 에세이를 읽고 몽골 초원의 문화와 풍습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행기이기도 하면서 소설 같은 느낌도 들고, 작가의 경험도 같이 있으면서 짜임새를 잘 갖춘 책이라고 생각했다.
몽골 초원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책이다.
-
더보기지상의 마지막 오랑캐(문학동네 산문집) 출판 문학동네
-
꼴 좋다 출판 디자인하우스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심미적, 디자인적 요소들을 찾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던 책이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무심코 지나가거나 관심이 생기지 않을 요소들에서 생각지도 못한 발견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더보기
일상속에서 하는 관찰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 속에는 나름대로의 가치를 담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
The Poppy War 출판이 책은 판타지 소설로 근대 동아시아사의 전쟁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 속의 세계관과 역사적으로 고증한 요소가 잘 맞물려서 정말 잘 쓴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더보기
하지만 전쟁중인 배경 때문에 다소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읽어야 할 것 같다. -
아직까진 큐레이터입니다만 출판 디 이니셔티브큐레이터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겨 고른 책이었다. 큐레이터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전반적으로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보다는 한 개인의 인생사를 풀어나간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다.더보기
지금까지 여러 에세이를 읽어보면서 느낀 장단점을 얘기해 보았을때 장점을 꼽자면 한 사람의 인생을 정말 그 사람이 된 것처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단점은 한번 읽은 후에는 잘 손이 가지 않는다.
-
나를 설명하는 힘 출판 북퀘이크'나를 바로 세우는 힘' 부분이 궁금해서 읽게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업 브랜딩에 관심 많으신 분 또는 취업준비에서 본인을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분에게 더 추천한다.더보기
책의 내용중에 마음에 울림을 준 부분을 전하자면,
'남보다 빠른 속도가 아니라 자신의 방향을 찾는 힘'
'처절하게 비교해야 할 대상은 자신보다 앞서가는 남이 아니라 어제 자신이 달려간 방향이다.'
'라이벌의 존재가 나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맞지만, 결국 마지막 경쟁상대는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책의 내용은 남과의 비교로 승부욕과 열등감에 치여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 한 번 되돌아볼 기회를 준다. - 더 로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