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학술지지원센터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외국학술지를 수집 소장하여, 공동활용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국가적인 해외학술정보 지원사업입니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

국가적으로 해외 학술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총 10개의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전북대, 충남대)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로 선정된 대학교에서는 소장하고 있는 해당분야 학술지를 소속기관의 학생 뿐 아니라 타 기관 소속 학생 및 일반 연구자들에게도 무료로 원문 복사 및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2006년에 처음으로 경북대학교에‘전기ㆍ전자ㆍ컴퓨터ㆍ정보통신공학’ 분야가 개설된 이래, 2009년에 강원대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북대학교가 지정되었으며 2011년 이화여자대학교, 충남대학교, 2013년 경상대학교가 추가로 지정되어 현재 총 10개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2009년 기술과학분야(건축 · 토목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조선공학, 항공 · 우주공학, 화학공학) 외국학술지지원센터로 선정되어, 소장 외국학술지에 대한 무료 원문복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추진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