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대중을 잇다 – 과학 기사 쓰기

과학독서 아카데미 1기

개설된 과학독서 아카데미 종류를 볼 수 있고 참가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워크숍2

과학과 대중을 잇다 – 과학 기사 쓰기

고호관 작가

프로그램 소개

과학과 대중을 잇다 – 과학 기사 쓰기

2019년 상반기에 있었던 우주 과학 관련 사건 3가지(중국 창어 4호의 달 뒷면 착륙, 하야부사2호의 소행성 탐사, 블랙홀 관측)를 중심으로 과학 기사를 직접 써봅니다. 과학과 대중 사이에서 이 둘을 이어주는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특징

  • 과학기사란 어떻게 써야 할까?
  • 기사의 구조, 독자 고려, 정보 전달 방법에 관한 고민
  • 3가지 소재에 대한 기존 기사 분석
  • 기사 작성을 취한 자료 조사 방법
  • 기사 쓰기 실습 (과제 수정)
  • 사전 과제물 : 제시된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2019년 상반기 우주 과학 관련 사건 3가지
    (중국 창어 4호의 달 뒷면 착륙, 
    하야부사2호의 소행성 탐사, 블랙홀 관측)를 중심으로 과학 기사 쓰기

참고 자료

참고 도서

  • 우주로 가는 문, 달 / 고호관 / 마인드빌딩 / 2019
  • 블랙홀 전쟁 / 레너드 서스킨드 저, 이종필 역 / 사이언스북스 / 2011
  •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저, 유영미 역 / 갈매나무 / 2016

예시 칼럼

고호관2

고호관

학부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과학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까지 (주)동아사이언스에서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과학 기사를 썼다. 현재 과학과 SF 분야에서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우주로 가는 문, 달>,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2>(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낙원의 샘>, <신의 망치>, <링월드>, <카운트 제로> 등이 있다.

– 『우주로 가는 문, 달』 저자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2』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