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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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나를 모른다 : 소노 아야코 에세이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타인은 나를 모른다 : 소노 아야코 에세이 / 소노 아야코 지음 ; 오근영 옮김
원서명
善人は、なぜまわりの人を不幸にするのか
발행사항
서울 : 책읽는고양이 : 리수 , 2017
형태사항
143 p. ; 19 cm
일반주기
겉표지: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원저자명: 曽野綾子
원저자명: 曽野綾子
ISBN
9791186274279
청구기호
813.4 증62ㅅD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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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나는 나대로
학과: 토목공학전공, 이름: 김*현, 선정연도: 2020
추천내용: 많은 타인의 말들과 시선 때문에 내 속이 시끄러웠던 적들이 다들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때론 그 시선들에 짓눌려 내 자신을 잃어버리는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책에서는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의 모든 걸 이해할 수도, 나의 모든 걸 이해받을 수도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세상에 불필요한 간섭이나 충고 같은 것들은 사라질 것이다. 살아가는 일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내가 뭔가 뒤처지는 것 같고 조급해질 때, 삶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고 느낄 때, 커피 한잔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삶의 중심과 균형을 찾길 바란다. 커피 한잔과 함께 조금의 여유를 이 책 안의 공간 속에서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우린 자신만의 방식대로, 속도대로 살아도 괜찮고 타인에게 이해받지 않아도 괜찮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어떤 측면에선 결국 각자의 삶이니 외로움이나 고독함이라는 친구와 함께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삶의 모든 것에는 다 이면이 존재하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이면이 존재하는 상황과 측면에 대해서 저자의 이야기를 짧게 들려주고 있다. 내 마음과 생각을 열고, 제 3의 눈을 통해 세상과 관계를 바라보는 것이 조금 더 풍족하고 유연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타인으로부터, 관계로부터 그리고 가장 가까이 있는 내 자신으로부터 갇히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학과: 토목공학전공, 이름: 김*현, 선정연도: 2020
추천내용: 많은 타인의 말들과 시선 때문에 내 속이 시끄러웠던 적들이 다들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때론 그 시선들에 짓눌려 내 자신을 잃어버리는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책에서는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의 모든 걸 이해할 수도, 나의 모든 걸 이해받을 수도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세상에 불필요한 간섭이나 충고 같은 것들은 사라질 것이다. 살아가는 일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내가 뭔가 뒤처지는 것 같고 조급해질 때, 삶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고 느낄 때, 커피 한잔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삶의 중심과 균형을 찾길 바란다. 커피 한잔과 함께 조금의 여유를 이 책 안의 공간 속에서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우린 자신만의 방식대로, 속도대로 살아도 괜찮고 타인에게 이해받지 않아도 괜찮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어떤 측면에선 결국 각자의 삶이니 외로움이나 고독함이라는 친구와 함께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삶의 모든 것에는 다 이면이 존재하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이면이 존재하는 상황과 측면에 대해서 저자의 이야기를 짧게 들려주고 있다. 내 마음과 생각을 열고, 제 3의 눈을 통해 세상과 관계를 바라보는 것이 조금 더 풍족하고 유연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타인으로부터, 관계로부터 그리고 가장 가까이 있는 내 자신으로부터 갇히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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