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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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대화 :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에서 찾은 설득의 기술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지지 않는 대화 = Aristotle’s the art of rhetoric :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에서 찾은 설득의 기술 / 다카하시 겐타로 지음 ; 양혜윤 옮김
원서명
アリストテレス無敵の「弁論術」 : どんな人も思い通りに動かせる
발행사항
서울 : 라이스메이커 , 2016
형태사항
188 p. ; 22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高橋健太郎
키워드
ISBN
9791185392202
청구기호
808.5 고16ㅇ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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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지지 않는 대화란 무엇인가
학과: 심리학과, 이름: 이*정, 선정연도: 2020
추천내용: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몇 주 전 정말 우연히 내가 쳤었던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 중 풀지 못한 문제가 문득 생각이 난 것이다. 그래서 그 비문학 지문을 검색해보았고 그 내용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내용은 짧은 시간 동안에 풀기 어려웠기 때문에 아직도 나의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수능 때 풀지 못했던 그 내용이 아쉬움으로 남아 지금이라도 다시 제대로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변론술에 관한 책을 찾아보게 되었고 ‘지지 않는 대화’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설득이 3가지로 인해서 성립된다고 주장하였다. 첫째 말하는 사람의 인품, 둘째 듣는 사람의 기분, 셋째 내용의 올바름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이이다. 설득은 듣는 이를 납득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설득하는 내용이 올바르고 논리적으로 타당하더라도 듣는 이가 사람이다. 사람은 정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의 인품과 듣는 사람의 기분이 설득에서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변론은 듣는 사람에게 달려있으며 그에 따라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내용이 옳다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주장한다. 나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주장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면 웬만한 설득은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였다. 논리적으로 타당하면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반박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무리 논리적인 주장을 하더라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 있다. 즉 인정을 안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말이 안 통한다고 답답해할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 된다. 이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변론술에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된다면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학과: 심리학과, 이름: 이*정, 선정연도: 2020
추천내용: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몇 주 전 정말 우연히 내가 쳤었던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 중 풀지 못한 문제가 문득 생각이 난 것이다. 그래서 그 비문학 지문을 검색해보았고 그 내용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내용은 짧은 시간 동안에 풀기 어려웠기 때문에 아직도 나의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수능 때 풀지 못했던 그 내용이 아쉬움으로 남아 지금이라도 다시 제대로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변론술에 관한 책을 찾아보게 되었고 ‘지지 않는 대화’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설득이 3가지로 인해서 성립된다고 주장하였다. 첫째 말하는 사람의 인품, 둘째 듣는 사람의 기분, 셋째 내용의 올바름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이이다. 설득은 듣는 이를 납득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설득하는 내용이 올바르고 논리적으로 타당하더라도 듣는 이가 사람이다. 사람은 정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의 인품과 듣는 사람의 기분이 설득에서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변론은 듣는 사람에게 달려있으며 그에 따라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내용이 옳다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주장한다. 나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주장이 논리적으로 타당하면 웬만한 설득은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였다. 논리적으로 타당하면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반박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무리 논리적인 주장을 하더라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 있다. 즉 인정을 안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말이 안 통한다고 답답해할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 된다. 이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변론술에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된다면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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