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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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리)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장편소설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하퍼리)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장편소설 / 하퍼 리 [지음] ; 김욱동 옮김
원서명
To kill a mockingbird
개인저자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 2015
형태사항
539 p. ; 19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Harper Lee
서지주기
"하퍼 리 연보" 수록
ISBN
9788932917207
청구기호
823.914 L478t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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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현대인의 필독도서 앵무새 죽이기
학과: 기계공학과, 이름: 이*하, 선정연도: 2016
추천내용: ‘앵무새 죽이기‘는 중고등학교 시절 필독도서에 항상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책의 두께에 압도되어 읽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 이맘때쯤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고, 이 책을 대학생이 되어서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이 읽을 수 있을만큼 쉬우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읽을 가치가 있는 그런 훌륭한 책이었다.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에서 특히 스테디셀러에 올라와 있다. 그 이유는 책을 읽으면 알게 되지만, 이 책이 인종차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미국 청소년들이 정규교육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읽게 되어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그리고 현재의 미국에서 상당히 사랑받는 작품이며,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 현재의 시점에서 지루하게, 혹은 뻔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백인과 흑인의 인종적 갈등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쉽게 읽혀졌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은 인종에 대한 편견이 없는 점을 가정하기도 하지만, 이야기 전개가 정말 재미있게 이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책이 어렵지도 않고, 재밌게 술술 읽을 수 있다.
아직 이 책에 대해서 읽지 않은 학우들에게는 이 책을 꼭 추천한다. 지금까지 수 많은 필독도서에 꼽히고, 오랫동안 스테디셀러에 올라와 있는 책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한 가지 재밌는 점은 그 제목부터가 오타라는 점이다. ‘Mockingbird’는 사전적 의미로 ‘흉내지빠귀’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앵무새는 ‘parrot’이다.
학과: 기계공학과, 이름: 이*하, 선정연도: 2016
추천내용: ‘앵무새 죽이기‘는 중고등학교 시절 필독도서에 항상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책의 두께에 압도되어 읽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 이맘때쯤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고, 이 책을 대학생이 되어서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이 읽을 수 있을만큼 쉬우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읽을 가치가 있는 그런 훌륭한 책이었다.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에서 특히 스테디셀러에 올라와 있다. 그 이유는 책을 읽으면 알게 되지만, 이 책이 인종차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미국 청소년들이 정규교육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읽게 되어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그리고 현재의 미국에서 상당히 사랑받는 작품이며,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면 현재의 시점에서 지루하게, 혹은 뻔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백인과 흑인의 인종적 갈등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쉽게 읽혀졌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은 인종에 대한 편견이 없는 점을 가정하기도 하지만, 이야기 전개가 정말 재미있게 이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책이 어렵지도 않고, 재밌게 술술 읽을 수 있다.
아직 이 책에 대해서 읽지 않은 학우들에게는 이 책을 꼭 추천한다. 지금까지 수 많은 필독도서에 꼽히고, 오랫동안 스테디셀러에 올라와 있는 책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한 가지 재밌는 점은 그 제목부터가 오타라는 점이다. ‘Mockingbird’는 사전적 의미로 ‘흉내지빠귀’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앵무새는 ‘parro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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