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LDR | 00721cam a2200217 c 4500 | ||
001 | 0092941141▲ | ||
005 | 20180519055313▲ | ||
007 | ta▲ | ||
008 | 150408s2015 ulka b 000c kor▲ | ||
020 | ▼a9791157060283▼g03910:▼c₩16000▲ | ||
035 | ▼a(KERIS)BIB000013741520▲ | ||
040 | ▼a211062▼c211062▼d221016▲ | ||
082 | 0 | 4 | ▼a950▼223▲ |
090 | ▼a950▼b김59ㄷ▲ | ||
100 | 1 | ▼a김시덕,▼g金時德,▼d1975-▼0284833▲ | |
245 | 1 | 0 | ▼a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b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동아시아 오백년사 /▼d김시덕 지음▲ |
260 | ▼a서울 :▼b메디치미디어,▼c2015▲ | ||
300 | ▼a383 p. :▼b삽화 ;▼c23 cm▲ | ||
504 | ▼a주: p. 375-381▲ | ||
653 | ▼a동아시아역사▼a동아시아사▲ | ||
999 | ▼a전태경▼c안정화▲ |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동아시아 오백년사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 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동아시아 오백년사 / 김시덕 지음
개인저자
김시덕 , 金時德 , 1975-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 2015
형태사항
383 p. : 삽화 ; 23 cm
서지주기
주: p. 375-381
ISBN
9791157060283
청구기호
950 김59ㄷ
저자의 다른
저작물보기
저작물보기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역사를 통해 다시 생각해보는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
학과: 통계학과, 이름: 장*우, 선정연도: 2021
추천내용: 지난 2019년 한일 양국 간의 무역 분쟁이 발발하고 그 여파는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 양국은 서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비난하기 바쁘며 양국 국민 간의 인식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중국에겐 사드 배치로 인해 각종 보복을 당했고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으로 중국에 대한 감정 역시 좋지 않다. 왜 우리는 일본, 중국과 이렇게 얽히고설키는 일이 많을까?
이 책은 한반도가 지정학적 요충지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한다. 한반도를 지정학적 요충지로 부상시킨 임진왜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 주 내용이며, 대륙 세력인 중국과 해양 세력인 일본 사이에 있는 한반도의 역사를 다시 곱씹어보면서 왜 이런 형국이 되었는지 고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요즘 흔히 ‘국뽕’이라 불리는 국수주의적인 사관에 사로잡혀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그저 주변국을 증오하기 바쁜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고, 한중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었던 구절을 소개하며 추천의 글을 마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전히 한국 사람들은 서로를 ‘북한인(빨갱이)’과 ‘일본인(친일파, 매국노)’라고 비난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추구할 뿐, 그 배후의 국제적인 상황을 간파하거나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현명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p.370)
학과: 통계학과, 이름: 장*우, 선정연도: 2021
추천내용: 지난 2019년 한일 양국 간의 무역 분쟁이 발발하고 그 여파는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 양국은 서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비난하기 바쁘며 양국 국민 간의 인식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중국에겐 사드 배치로 인해 각종 보복을 당했고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으로 중국에 대한 감정 역시 좋지 않다. 왜 우리는 일본, 중국과 이렇게 얽히고설키는 일이 많을까?
이 책은 한반도가 지정학적 요충지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한다. 한반도를 지정학적 요충지로 부상시킨 임진왜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 주 내용이며, 대륙 세력인 중국과 해양 세력인 일본 사이에 있는 한반도의 역사를 다시 곱씹어보면서 왜 이런 형국이 되었는지 고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요즘 흔히 ‘국뽕’이라 불리는 국수주의적인 사관에 사로잡혀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그저 주변국을 증오하기 바쁜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고, 한중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었던 구절을 소개하며 추천의 글을 마친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전히 한국 사람들은 서로를 ‘북한인(빨갱이)’과 ‘일본인(친일파, 매국노)’라고 비난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추구할 뿐, 그 배후의 국제적인 상황을 간파하거나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현명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p.370)
소장정보
예도서예약
서서가에없는책 신고
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배자료배달신청
문문자발송
출청구기호출력
학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