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LDR | 00954cam a2200325 c 4500 | ||
001 | 0092152922▲ | ||
005 | 20180519040735▲ | ||
007 | ta▲ | ||
008 | 130726s2013 ggka 000af kor▲ | ||
020 | ▼a9788932916194▼g03850 :▼c₩13800▲ | ||
035 | ▼a(KERIS)BIB000013226425▲ | ||
040 | ▼a211017▼c211017▼d221016▲ | ||
041 | 1 | ▼akor▼hswe▲ | |
082 | 0 | 4 | ▼a839.738▼223▲ |
090 | ▼a839.738▼bJ76h한▲ | ||
100 | 1 | ▼aJonasson, Jonas,▼d1961-▼0192877▲ | |
245 | 1 | 0 | ▼a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b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d요나스 요나손 [저];▼e임호경 옮김▲ |
246 | 1 | 9 | ▼aHundraårigen som klev ut genom fönlstret och försvann▲ |
260 | ▼a파주 :▼b열린책들,▼c2013▼g(2014 31쇄)▲ | ||
300 | ▼a508 p. :▼b삽화 ;▼c19 cm▲ | ||
500 | ▼a원저자명: Jonas Jonasson▲ | ||
586 | ▼a프랑스 에스카파드상, 2012▲ | ||
586 | ▼a덴마크 오디오북상, 2011▲ | ||
586 | ▼a독일 M-피오니어상, 2011▲ | ||
653 | ▼a스뒈덴문학▼a스웨덴현대소설▼a장편소설▲ | ||
700 | 1 | ▼a임호경,▼d1961-▼0210639▲ | |
900 | 1 | 1 | ▼a요나손, 요나스▲ |
940 | ▼aHundraarigen som klev ut genom foenlstret och foersvann▲ | ||
940 | ▼a창문 넘어 도망친 백세 노인▲ | ||
999 | ▼c이현진▲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 요나스 요나손 [저] ; 임호경 옮김
원서명
Hundraårigen som klev ut genom fönlstret och försvann
개인저자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 2013
형태사항
508 p. : 삽화 ; 19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Jonas Jonasson
수상주기
프랑스 에스카파드상, 2012, 덴마크 오디오북상, 2011, 독일 M-피오니어상, 2011,
ISBN
9788932916194
청구기호
839.738 J76h한
저자의 다른
저작물보기
저작물보기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오늘이 내 인생애서 가장 젊은 날이다.
학과: 경영학과, 이름: 임*연, 선정연도: 2019
추천내용: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책 제목을 봤을 때부터 문득 떠오른 말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00세가 되는 노인 알란 칼손이, 자신이 지내던 요양 병원에서 그의 100세 생일파티 직전에, 창문을 넘어 도망친 후 겪게 되는 다양한 모험을 담고 있다. 알란은 젊은 시절 때와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나이와 같은 바꿀 수 없는 조건 때문에 모험을 주저하지 말자는 교훈을 전달한다.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처럼, 이 책은 알란의 현재와 과거를 교차시키면서 굉장히 다양하고 역동적인 경험을 담고 있다. 책이 긴 편이긴 하지만 목차가 과거와 현재의 년도 및 날짜로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일기를 엿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쉽게 읽힌다. 무엇보다 일단 소설책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가볍게 읽힌다. 책 내용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책 속에서 다양한 나라가 나오고, 그 만큼 다양한 인물이 나오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각 나라에 맞춰 주변 인물들의 이름(예를 들면 중국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쑹메이링’처럼 중국어로 된 이름으로 나온다)이나 성격 등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이를 통해 여행을 할 때 실제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잘 살아난다. 무엇보다 소설의 가장 큰 힘은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한 번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도전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느낀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에는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시도를 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내가 후회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 대부분이 고민하던 일을 시도하지 않았거나 못했던 일들이었다. 내 스스로에게는 이 책이 모험을 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들게 해주는 책이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사람들이 JUST DO IT! 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과: 경영학과, 이름: 임*연, 선정연도: 2019
추천내용: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책 제목을 봤을 때부터 문득 떠오른 말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00세가 되는 노인 알란 칼손이, 자신이 지내던 요양 병원에서 그의 100세 생일파티 직전에, 창문을 넘어 도망친 후 겪게 되는 다양한 모험을 담고 있다. 알란은 젊은 시절 때와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나이와 같은 바꿀 수 없는 조건 때문에 모험을 주저하지 말자는 교훈을 전달한다.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처럼, 이 책은 알란의 현재와 과거를 교차시키면서 굉장히 다양하고 역동적인 경험을 담고 있다. 책이 긴 편이긴 하지만 목차가 과거와 현재의 년도 및 날짜로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일기를 엿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쉽게 읽힌다. 무엇보다 일단 소설책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가볍게 읽힌다. 책 내용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책 속에서 다양한 나라가 나오고, 그 만큼 다양한 인물이 나오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각 나라에 맞춰 주변 인물들의 이름(예를 들면 중국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쑹메이링’처럼 중국어로 된 이름으로 나온다)이나 성격 등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이를 통해 여행을 할 때 실제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잘 살아난다. 무엇보다 소설의 가장 큰 힘은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한 번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도전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느낀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에는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시도를 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내가 후회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 대부분이 고민하던 일을 시도하지 않았거나 못했던 일들이었다. 내 스스로에게는 이 책이 모험을 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들게 해주는 책이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사람들이 JUST DO IT! 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소장정보
예도서예약
서서가에없는책 신고
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배자료배달신청
문문자발송
출청구기호출력
학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