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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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 요시노 겐자부로 지음 ; 김욱 옮김
원서명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발행사항
서울 : 양철북 , 2012
형태사항
264 p. : 삽화 ; 20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吉野 源三郞
ISBN
9788963720654
청구기호
179.9 길62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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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유년기에 시작하는 삶의 회고
학과: 사회학과, 이름: 한*, 선정연도: 2024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하지만 현실이 이렇더라도 사람은 언제나 사람다워야 한단다. 사람들이 사람다운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살아가는 건 아쉬운 일이야. 너와 상관없는 낯선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도, 당연히 분자와 분자가 교류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따뜻하게 만나야 한단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인 소설이지만 삶을 돌아보고 싶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추천이유: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소설은 1937년에 출간된 일본 청소년 소설의 고전이다. 책의 저자인 요시노 겐자부로는 전쟁과 파시즘이 팽배했던 1930년대에 어린아이들을 피폐한 세상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 책을 집필하였다. 주인공인 코페르는 15세의 중학생으로, 아버지를 병으로 잃었지만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며 사회에 대한 호기심을 외삼촌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 코페르는 이웃과 사회, 빈곤과 부유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사회 문제들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순수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바라본다. 결국 그는 자신이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이지만, 사회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결심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어린 시절에 이런 책을 접하지 못했는지 후회가 밀려왔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읽는 책들은 영웅을 우상화하거나 어린아이들이 겪는 혼란을 간과하는 경향이 많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고 어린아이들의 통찰력을 존중하는 이 책은,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싶은 어른들과 삶을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별점: ★★★★★
학과: 사회학과, 이름: 한*, 선정연도: 2024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하지만 현실이 이렇더라도 사람은 언제나 사람다워야 한단다. 사람들이 사람다운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살아가는 건 아쉬운 일이야. 너와 상관없는 낯선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도, 당연히 분자와 분자가 교류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따뜻하게 만나야 한단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인 소설이지만 삶을 돌아보고 싶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추천이유: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소설은 1937년에 출간된 일본 청소년 소설의 고전이다. 책의 저자인 요시노 겐자부로는 전쟁과 파시즘이 팽배했던 1930년대에 어린아이들을 피폐한 세상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 책을 집필하였다. 주인공인 코페르는 15세의 중학생으로, 아버지를 병으로 잃었지만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며 사회에 대한 호기심을 외삼촌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 코페르는 이웃과 사회, 빈곤과 부유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사회 문제들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순수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바라본다. 결국 그는 자신이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이지만, 사회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결심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어린 시절에 이런 책을 접하지 못했는지 후회가 밀려왔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읽는 책들은 영웅을 우상화하거나 어린아이들이 겪는 혼란을 간과하는 경향이 많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고 어린아이들의 통찰력을 존중하는 이 책은,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싶은 어른들과 삶을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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