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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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지음 ; 베스트트랜스 옮김
원서명
How to stop worrying & start living
개인저자
Carnegie, Dale , 1888-1955
단체저자
발행사항
서울 : 더클래식 : 산호와진주 , 2010
형태사항
359 p. ; 24 cm
ISBN
9788991984479
청구기호
158.1 C289hA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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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불안과 불만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에게
학과: 화공생명공학부, 이름: 신*택, 선정연도: 2020
추천내용: 문득 삶에 회의를 느끼는 순간이 종종 온다. 본인의 불찰에 대해서, 혹은 타인의 불찰에 의해, 그리고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자신의 삶이 불행하고 불만족스럽게 느끼는 경우이다.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라며 자책하는 모습들, 그에 따라 스스로에 만족하지 못해 온갖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 ‘저 사람은 왜 나한테 피해를 주는 거야!’라며 욕하는 모습들, 타인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아 하루를 망쳤다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일이 이뤄지지 않는 불확실한 미래, 정해진 운명이 아닌 확률적으로 일어나는 세상의 이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 민감해진 우리는, 불안과 불만이 가득한 채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아니, ‘하루하루를 맞이한다’라는 것보단 ‘하루하루를 버틴다’가 오히려 맞는 세대가 이미 되었을지 모른다. 우리의 삶은 이렇게 걱정과 스트레스의 연속에서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데일 카네기의 답은 ‘No’다. 우리는 생각한 대로 삶을 살아간다. 우리가 신경 쓰는 생각에 따라 우리를 통제하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통제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해, 소극적으로는 절망에 빠져 우울한 삶으로 자포자기하거나, 적극적으로는 분노 혹은 반항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반대로, 우리가 내려놓을 것들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제야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걱정을 극복하고 평안과 행복 속에서 성공을 현실화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방법을 책 <자기관리론>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최근의 나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려운데, 최근 가끔 마주친 사람 중에 내 감정을 상하게 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과연 저런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나를 지키고 나의 행복을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책 <자기관리론>은 나에게 답을 제시했다. 책 14장을 읽을 때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를 낸다고 그 사람이 입는 피해는 크지 않고, 오히려 나의 행복과 건강만 해칠 뿐임을 깨닫게 된다. 데일 카네기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 예시와 속담을 인용하며 나를 성장시켜준다. 아이젠하워 장군이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는 데 단 1분도 낭비하지 않은 것을, 내 삶에도 적용할 때 그제야 행복을 알 수 있었다. 또한, 16장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소중히 해야 함을 알려준다. 우리가 앵무새처럼 타인을 흉내 내려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알아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살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이미 많은 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있겠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기술이 더욱 발전할수록 우리가 느끼는 불행은 이전보다 더 커진다. 상대적일지 절대적일지는 알 수 없지만, 걱정과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지금 그 걱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잠시 심호흡하고 ‘나’에게 집중해보기를 바란다. 과연 이 걱정으로 계속 불행한 삶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는 게 옳은 것인지. ‘그게 인생이지’라고 말한다면 나는 멀리서 그 사람을 안타깝게 여길 것이다. 저자 데일 카네기는 우리가 굳이 가질 필요 없는 걱정에 대해 내려놓는 법을 제시한다. 그와 동시에 ‘나’이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각자가 소중한 개개인이기에,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소중한 한 명 한 명이기에 행복할 자격이 있다.
우리 이제, 걱정을 멈추고,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를, 자신의 행복에 투자해보자.
학과: 화공생명공학부, 이름: 신*택, 선정연도: 2020
추천내용: 문득 삶에 회의를 느끼는 순간이 종종 온다. 본인의 불찰에 대해서, 혹은 타인의 불찰에 의해, 그리고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자신의 삶이 불행하고 불만족스럽게 느끼는 경우이다.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라며 자책하는 모습들, 그에 따라 스스로에 만족하지 못해 온갖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 ‘저 사람은 왜 나한테 피해를 주는 거야!’라며 욕하는 모습들, 타인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아 하루를 망쳤다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일이 이뤄지지 않는 불확실한 미래, 정해진 운명이 아닌 확률적으로 일어나는 세상의 이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 민감해진 우리는, 불안과 불만이 가득한 채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아니, ‘하루하루를 맞이한다’라는 것보단 ‘하루하루를 버틴다’가 오히려 맞는 세대가 이미 되었을지 모른다. 우리의 삶은 이렇게 걱정과 스트레스의 연속에서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데일 카네기의 답은 ‘No’다. 우리는 생각한 대로 삶을 살아간다. 우리가 신경 쓰는 생각에 따라 우리를 통제하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통제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해, 소극적으로는 절망에 빠져 우울한 삶으로 자포자기하거나, 적극적으로는 분노 혹은 반항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반대로, 우리가 내려놓을 것들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제야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걱정을 극복하고 평안과 행복 속에서 성공을 현실화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방법을 책 <자기관리론>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최근의 나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려운데, 최근 가끔 마주친 사람 중에 내 감정을 상하게 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과연 저런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나를 지키고 나의 행복을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책 <자기관리론>은 나에게 답을 제시했다. 책 14장을 읽을 때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를 낸다고 그 사람이 입는 피해는 크지 않고, 오히려 나의 행복과 건강만 해칠 뿐임을 깨닫게 된다. 데일 카네기는 수많은 사람의 인생 예시와 속담을 인용하며 나를 성장시켜준다. 아이젠하워 장군이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는 데 단 1분도 낭비하지 않은 것을, 내 삶에도 적용할 때 그제야 행복을 알 수 있었다. 또한, 16장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소중히 해야 함을 알려준다. 우리가 앵무새처럼 타인을 흉내 내려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알아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살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이미 많은 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있겠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기술이 더욱 발전할수록 우리가 느끼는 불행은 이전보다 더 커진다. 상대적일지 절대적일지는 알 수 없지만, 걱정과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지금 그 걱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잠시 심호흡하고 ‘나’에게 집중해보기를 바란다. 과연 이 걱정으로 계속 불행한 삶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는 게 옳은 것인지. ‘그게 인생이지’라고 말한다면 나는 멀리서 그 사람을 안타깝게 여길 것이다. 저자 데일 카네기는 우리가 굳이 가질 필요 없는 걱정에 대해 내려놓는 법을 제시한다. 그와 동시에 ‘나’이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각자가 소중한 개개인이기에,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소중한 한 명 한 명이기에 행복할 자격이 있다.
우리 이제, 걱정을 멈추고,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를, 자신의 행복에 투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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