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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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 청예 장편소설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오렌지와 빵칼 = Orange and bread knife : 청예 장편소설 / 청예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허블 , 2024
형태사항
183 p. ; 20 cm
주제(일반주제명)
ISBN
9791193078259
청구기호
811.36 청6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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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옳음을 강요하는 세계에서‘자신’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학과: 산업공학과, 이름: 문*우, 선정연도: 2025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그토록 소중히 지켜왔던 ‘통제’란 무엇이었나.
그것이 내 세계의 종교였다면 ‘자유’는 내 세계의 구세주였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 사회적으로 옳다는 인식에 얽매여서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못 하는 사람, 남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 것을 참고 사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추천이유: 돈이 없지만, 사회적으로 좋은 제품이라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비싼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뉴스에 나오는 사고들을 보며 자신은 안전하다는 기쁨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시끄럽게 울면서 자신에게 폭언하는 아이, 어른이라는 점 때문에 참기만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환경 보호와 기부를 강요하는 사회를 보며 불편함을 느끼시지는 않았나요? 이런 모순적인 면을 날카롭게 후벼파는 소설이 있습니다.
『오렌지와 빵칼』은 단순한 장르 소설을 넘어서, 감정의 본질과 인간 내면의 모순, 그리고 개인에게 통제를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가는지를 섬세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오영아’는 유치원 교사로, 웃음과 슬픔조차 자율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불행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치원생과 원장에게 스트레스를 받아도 아무 말 못 하고, 남자친구에게는 좋은 여자친구가 되기 위해 희생하며, 친구인 은주가 강요하는 것을 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어쩌면 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감추던 그녀에게 흥미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바로 어떤 통제도 하지 않는 감정 상태가 되게 해주는 ‘뇌 시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시술을 통해 주인공은 이전의 답답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달라지게 됩니다. 달라진 주인공은 하고 싶었던 말과 행동을 모두 하는 모습은 마치 폭탄이 터지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독자에게 쾌감을 선사합니다. 답답했던 주인공이 결국 ‘자신’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살았던 비굴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또한, 주인공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해지며 책을 놓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오렌지’와 ‘빵칼’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제목에 함께 배치한 작가의 감각은, 이 책이 지닌 아이러니를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이 독특한 제목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서사는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처럼 빠르게 전개되어 읽기 쉬우며, 책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드러나는 단서들과 반전은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이야기의 말미에서 주인공이 마주하게 되는 진실은 큰 충격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저도 이틀에 걸쳐 다 읽었을 정도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올바른 삶의 기준에 눌려 자신의 감정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잊고 있던, 숨어 있던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기보다, 나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감정의 힘을 되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오렌지와 빵칼』은 강력한 울림을 전합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모두 주인공처럼 ‘뇌 시술’을 받은 것처럼 더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더 많은 말과 행동을 주저 없이 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별점: ★★★★★
학과: 산업공학과, 이름: 문*우, 선정연도: 2025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그토록 소중히 지켜왔던 ‘통제’란 무엇이었나.
그것이 내 세계의 종교였다면 ‘자유’는 내 세계의 구세주였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 사회적으로 옳다는 인식에 얽매여서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못 하는 사람, 남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 것을 참고 사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추천이유: 돈이 없지만, 사회적으로 좋은 제품이라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비싼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뉴스에 나오는 사고들을 보며 자신은 안전하다는 기쁨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시끄럽게 울면서 자신에게 폭언하는 아이, 어른이라는 점 때문에 참기만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환경 보호와 기부를 강요하는 사회를 보며 불편함을 느끼시지는 않았나요? 이런 모순적인 면을 날카롭게 후벼파는 소설이 있습니다.
『오렌지와 빵칼』은 단순한 장르 소설을 넘어서, 감정의 본질과 인간 내면의 모순, 그리고 개인에게 통제를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가는지를 섬세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오영아’는 유치원 교사로, 웃음과 슬픔조차 자율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불행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치원생과 원장에게 스트레스를 받아도 아무 말 못 하고, 남자친구에게는 좋은 여자친구가 되기 위해 희생하며, 친구인 은주가 강요하는 것을 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어쩌면 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감추던 그녀에게 흥미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바로 어떤 통제도 하지 않는 감정 상태가 되게 해주는 ‘뇌 시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 시술을 통해 주인공은 이전의 답답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달라지게 됩니다. 달라진 주인공은 하고 싶었던 말과 행동을 모두 하는 모습은 마치 폭탄이 터지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독자에게 쾌감을 선사합니다. 답답했던 주인공이 결국 ‘자신’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살았던 비굴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또한, 주인공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해지며 책을 놓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오렌지’와 ‘빵칼’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제목에 함께 배치한 작가의 감각은, 이 책이 지닌 아이러니를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이 독특한 제목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서사는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처럼 빠르게 전개되어 읽기 쉬우며, 책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드러나는 단서들과 반전은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이야기의 말미에서 주인공이 마주하게 되는 진실은 큰 충격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저도 이틀에 걸쳐 다 읽었을 정도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올바른 삶의 기준에 눌려 자신의 감정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잊고 있던, 숨어 있던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기보다, 나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감정의 힘을 되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오렌지와 빵칼』은 강력한 울림을 전합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모두 주인공처럼 ‘뇌 시술’을 받은 것처럼 더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더 많은 말과 행동을 주저 없이 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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