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생존의 전략, 다정함”- 갈등의 시대에 전하는 따뜻한 진화의 시선
학과: 분자생물학과, 이름: 임*한, 선정연도: 2025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 갈등이 팽배한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대학생
추천이유: 요즘 현대사회는 세대, 성별, 빈부, 이념 등 다양한 갈등과 혐오가 팽배합니다. 인터넷이나 뉴스만 켜봐도 끊임없는 분열과 적대의 사회라는 것을 볼수 있으며,, 타인에 대해서 이해하거나 품어주려는 태도는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다정함’이라는 가치가 인류의 생존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책의 주제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에서 전체적으로 설명하는 ‘다정함’이라는 가치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시선을 제공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경쟁과 혐오의 사회를 같이 살아가는 학우들에게도 ‘다정함’이라는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진화의 가장 대표적인 학자인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자연선택 이론을 설명하며 ‘적자생존’이라는 개념을 도입 했습니다. 단순히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아니라,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생물학적 설명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개념이 ‘강함’만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종종 왜곡되고 있으며, 경쟁 중심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오해를 바로 잡으며, 인류의 진화와 생존이 사실은 ‘협력’과 ‘연결’, 그리고 ‘다정함’에 기반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고대 인류인 호모 에렉투스가 호모 사피엔스에 비해 도구 사용능력이나 두뇌 크기에서는 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멸종했던 이유는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며 상호 존중을 하는 능력의 부재 탓이였다는 설명 역시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유전정보가 어떤 원리로 형질을 자손에게 전달되는지, 그리고 이러한 유전의 메커니즘이 어떻게 거대한 흐름인 진화와 연결되는지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선택을 통해 사라지거나,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과정 중, 진화라는 것이 단순하게 ‘강함’이라는 가치가 우선되는 경쟁이나 약육강식의 개념만으로는 설명 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다정함’이 생존의 전략 및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이 책의 주장은 전공수준을 넘어 인문학적인 통찰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 인류가 지금껏 살아남고,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항상 다투며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잊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책을 심화되는 사회적 갈등 속에서 지친 학우, 갈등안에 속해 있어 고민하고 있는 학우, 또는 진화, 인간관계, 협력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싶은 학우들이 읽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개인적 위로를 넘어서, 과학적 사례와 근거를 통해 ‘다정함’이라는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의 혐오와 냉소가 익숙해져 있는 사회인에게 작가들은 설득력 있는 통찰을 통해 다정함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으며 이는 학우 들에게도 색다른 관점에서 위로와 사유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별점: ★★★★★

소장정보

도서예약
서가에없는책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자료배달신청
문자발송
청구기호출력
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