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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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 | 0 | ▼a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b디지털 지구, 경제와 투자의 기준이 바뀐다 /▼d김상균,▼e신병호 지음▲ |
246 | 1 | 1 | ▼aMetaverse▲ |
260 | ▼a서울 :▼b베가북스,▼c2021▲ | ||
300 | ▼a354 p. :▼b삽화 ;▼c23 cm▲ | ||
653 | ▼a디지털기회▼a메타버스▼a디지털문화▲ | ||
700 | 1 | ▼a신병호▲ |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기 위한 대비
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이름: 권*영, 선정연도: 2021
추천내용: 인터넷 기사의 경제면을 둘러보던 중 [메타버스 열풍] 美 로블록스 사던 개미 국내 메타버스로 유턴…맥스트 '따상상상' 이라는 제목을 보았다. 대강 내용을 훑어보니 온라인 게임과 관련된 주식 종목을 다루는 기사인 것 같았다. 원체 게임이나 예능 분야로는 흥미가 없었기에 앞으로도 크게 관심을 가질 일 없다고 생각하며 지나쳤다. 그 이후로도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수차례 들어보았지만, 단순히‘신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종류의 게임’이라고 생각을 해왔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텔레비전의 한 교양 프로그램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생각했던 메타버스의 정의는 실제 의미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곧 메타버스가 상용화된다면 이는 인터넷의 대중화만큼이나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에까지 미치자 메타버스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서점에 들러 신간 코너에 가자 이미 메타버스 관련 도서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었다. 그 중 인기 순위에 있는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라는 책을 구입하고 하루만에 완독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메타버스는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되어있다. 가상의 현실의 형상에 입히는 증강현실 세계(AR), 개인의 생활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여 기록하는 라이프로깅 세계, 실제 세계를 복사하되 이를 효율적으로 편집하여 보여주는 거울 세계,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신세계를 구축한 가상 세계(VR)이다. 이러한 다양한 메타버스 세계는 현실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2가지 요소인 ‘인정 욕구’와 ‘재미’를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기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게임 산업에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교육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무궁무진한 활용을 할 수 있다. 가령 현대로 오며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인종차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타인종으로 살아가는 삶을 체험하는 교육을 진행한 사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거나, 오류나 실패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인 피해를 볼 수 있는 신제품 설계 및 제조 공정 과정에 있어서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우선적으로 시험해본 결과 산업 생산성이 엄청난 폭으로 증대했다던가 하는 다양한 사례가 책 속에 수록되어 있었다. 마치 소설을 보는 듯한 흥미진진함이 있었지만 동시에 이러한 내용에 대해 인지한다고 해도 내가 이러한 시대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을지, 그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의문이 들었다. 또,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책의 제목처럼 내가 이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되었다. 그러던 중 책의 후반부에서 이러한 생각을 단번에 뒤집을만한 내용을 읽게 되었다. 메타버스를 단순히 기술의 진보 측면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결국 이 또한 사람들의 세계라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스토리와 컨텐츠가 부족하다면 오랫동안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메타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창작물이 새로운 시대의 주축이 될 것이다. 즉, 지속적인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팬덤을 양성할만한 매력적이고 신선한 컨텐츠의 창작자가 메타버스 시대의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뿐만 아니라 이의 활용과 한계에 대해 논하며 궁극적으로 어떻게 거시적인 관점을 가지고 대비해야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제안한다. 새로운 흐름을 읽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를 바라보고자 하는 효원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이름: 권*영, 선정연도: 2021
추천내용: 인터넷 기사의 경제면을 둘러보던 중 [메타버스 열풍] 美 로블록스 사던 개미 국내 메타버스로 유턴…맥스트 '따상상상' 이라는 제목을 보았다. 대강 내용을 훑어보니 온라인 게임과 관련된 주식 종목을 다루는 기사인 것 같았다. 원체 게임이나 예능 분야로는 흥미가 없었기에 앞으로도 크게 관심을 가질 일 없다고 생각하며 지나쳤다. 그 이후로도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수차례 들어보았지만, 단순히‘신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종류의 게임’이라고 생각을 해왔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텔레비전의 한 교양 프로그램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생각했던 메타버스의 정의는 실제 의미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곧 메타버스가 상용화된다면 이는 인터넷의 대중화만큼이나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에까지 미치자 메타버스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서점에 들러 신간 코너에 가자 이미 메타버스 관련 도서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었다. 그 중 인기 순위에 있는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라는 책을 구입하고 하루만에 완독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메타버스는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되어있다. 가상의 현실의 형상에 입히는 증강현실 세계(AR), 개인의 생활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여 기록하는 라이프로깅 세계, 실제 세계를 복사하되 이를 효율적으로 편집하여 보여주는 거울 세계,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신세계를 구축한 가상 세계(VR)이다. 이러한 다양한 메타버스 세계는 현실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2가지 요소인 ‘인정 욕구’와 ‘재미’를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기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게임 산업에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교육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무궁무진한 활용을 할 수 있다. 가령 현대로 오며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인종차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타인종으로 살아가는 삶을 체험하는 교육을 진행한 사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거나, 오류나 실패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인 피해를 볼 수 있는 신제품 설계 및 제조 공정 과정에 있어서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우선적으로 시험해본 결과 산업 생산성이 엄청난 폭으로 증대했다던가 하는 다양한 사례가 책 속에 수록되어 있었다. 마치 소설을 보는 듯한 흥미진진함이 있었지만 동시에 이러한 내용에 대해 인지한다고 해도 내가 이러한 시대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을지, 그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의문이 들었다. 또,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책의 제목처럼 내가 이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되었다. 그러던 중 책의 후반부에서 이러한 생각을 단번에 뒤집을만한 내용을 읽게 되었다. 메타버스를 단순히 기술의 진보 측면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결국 이 또한 사람들의 세계라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스토리와 컨텐츠가 부족하다면 오랫동안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메타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창작물이 새로운 시대의 주축이 될 것이다. 즉, 지속적인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팬덤을 양성할만한 매력적이고 신선한 컨텐츠의 창작자가 메타버스 시대의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뿐만 아니라 이의 활용과 한계에 대해 논하며 궁극적으로 어떻게 거시적인 관점을 가지고 대비해야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제안한다. 새로운 흐름을 읽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를 바라보고자 하는 효원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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