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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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지음 ; 강동혁 옮김
원서명
Project Hail Mary : a novel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RH Korea , 2021
형태사항
691 p. : 삽화 ; 21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Andy Weir
ISBN
9788925588735
청구기호
823.92 W425p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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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과학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 우리보다 똑똑할까?
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 이름: 박*현, 선정연도: 2023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YES24 Ebook 기준) “빨리 일해.” “응.” 나는 화면을 가리킨다. “일단은 컴퓨터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 기다려야 해.” “서둘러.” “응. 더 빨리 기다릴게.” “빈정대기.” (p. 741) “지구를 위해 죽으려고 왔습니다! 참 멋지죠, 네?” 나는 디미트리에게 고개를 기울였다. “러시아 사람들은 전부 미쳤나요?” “네.” 그가 미소 지었다. “러시아인이면서 행복하게 살려면 그 방법밖에 없거든요.” (p. 544)
추천하고 싶은 대상:신박하고 새로운 SF를 좋아하는 사람, 미국식 개그를 좋아하는 사람, SF(특히 외계인)의 스토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은 사람 등
추천이유:SF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마션'을 지은 작가인 앤디 위어의 작품이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SF 스토리, 그의 개그를 좋아한다면 이 책도 틀림 없이 좋아할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션'처럼 새로운 SF를 가지고 왔는데, 예를 들면 "과학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 과연 우리보다 똑똑할 것인가? 이다. 나는 사실 외계인이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문명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문명조차 존재하지 않은 외계인 두 부류만을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며 외계인이 꼭 그러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나에게 새로운 발상을 하게 한 것이다. 과학 문명을 이루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뛰어난 면도 있지만 뛰어나지 않은 면도 있다니! 굉장히 흥미로웠다. 또 외계인과 주인공이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장면은 영화 '컨택트(2017)'를 떠올리게 한다. 더하여 그의 특유의 개그(어쩌면 미국식 개그일 지도 모르겠다)는 중간중간 웃음을 주면서 술술 읽히게끔 한다. 새로운 SF를 읽고 싶은 사람, 새로운 접근을 한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별점:★★★★★
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 이름: 박*현, 선정연도: 2023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YES24 Ebook 기준) “빨리 일해.” “응.” 나는 화면을 가리킨다. “일단은 컴퓨터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 기다려야 해.” “서둘러.” “응. 더 빨리 기다릴게.” “빈정대기.” (p. 741) “지구를 위해 죽으려고 왔습니다! 참 멋지죠, 네?” 나는 디미트리에게 고개를 기울였다. “러시아 사람들은 전부 미쳤나요?” “네.” 그가 미소 지었다. “러시아인이면서 행복하게 살려면 그 방법밖에 없거든요.” (p. 544)
추천하고 싶은 대상:신박하고 새로운 SF를 좋아하는 사람, 미국식 개그를 좋아하는 사람, SF(특히 외계인)의 스토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은 사람 등
추천이유:SF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마션'을 지은 작가인 앤디 위어의 작품이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SF 스토리, 그의 개그를 좋아한다면 이 책도 틀림 없이 좋아할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션'처럼 새로운 SF를 가지고 왔는데, 예를 들면 "과학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 과연 우리보다 똑똑할 것인가? 이다. 나는 사실 외계인이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문명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문명조차 존재하지 않은 외계인 두 부류만을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며 외계인이 꼭 그러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나에게 새로운 발상을 하게 한 것이다. 과학 문명을 이루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뛰어난 면도 있지만 뛰어나지 않은 면도 있다니! 굉장히 흥미로웠다. 또 외계인과 주인공이 서로의 언어를 배우는 장면은 영화 '컨택트(2017)'를 떠올리게 한다. 더하여 그의 특유의 개그(어쩌면 미국식 개그일 지도 모르겠다)는 중간중간 웃음을 주면서 술술 읽히게끔 한다. 새로운 SF를 읽고 싶은 사람, 새로운 접근을 한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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