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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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12가지 '도시적' 콘셉트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 12가지 '도시적' 콘셉트 / 김진애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다산초당 , 2019
형태사항
320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일반주기
부록: 도시 주제에 관한 추천
ISBN
9791130626925
9791130626918 (세트)
9791130626918 (세트)
청구기호
307.76 김79ㄷ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우리는 도시를 만들었다.
학과: 경영학과, 이름: 남*진, 선정연도: 2022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살아보고 싶다, 가보고 싶다, 거닐고 싶다, 보고 싶다, 들러보고 싶다 등 ‘싶다’ 리스트가 늘어난다. ‘싶다’가 많아질수록 삶은 더 흥미로워진다.(p. 15)
사람이 들어오면 도시는 이야기가 된다.(p. 15)
우리 시대는 열심히 역사의 기록을 발굴하고 그 흔적을 남겨야 한다는 것 (p. 215)
어떤 도시적 맥락에서 그 공간, 그 건축이 존재하느냐가 우리의 체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p. 262)
공간의 절대성이 아니라 나와 맺는 관계 속에서 공간은 존재하는 것이다. (p. 290)
추천하고 싶은 대상:도시와 도시재생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 / 도시 인문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
추천이유:대부분 우리는 도시에 살고 있다. 비슷하지만 때로는 다른 각자가 살고 있는 도시는 여러 요소와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다. 도시는 인간 없이 만들어질 수 없으면 그런 도시는 역사와 경험을 가지고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져 왔다. 도시는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하고 가치를 가지며 유지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우리는 그런 도시에 살고 있다.
‘김진애의 도시이야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도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도시를 더 잘 알아하 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더 잘 이해할 때 우리는 더 나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 도시를 12가지 컨셉(익명성, 권력과 권위, 기억과 기록, 알므로 예찬, 대비로 통찰, 스토리텔링 등)으로 설명하며 각 컨셉에 대한 사례와 설명으로 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도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되고 낙후된다. 낙후된 도시를 살리기 위해 떠오른 것은 ‘도시재생’이다.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그 도시에 맞는 자연친화적이 가치를 향상시키는 도시재생에 주목하고 있다. 가동이 중단된 공장을 복합공간으로, 빈집을 커뮤니티 센터로 골목길을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갈 도시는 앞으로도 많은 변화의 과정을 가진다. 현재 살고 있는 우리의 시점에서 더 나은 도시를 위해 전문가와 주민들을 고민한다. 눈부신 기술의 발전 그 넘어에 도시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지금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하다. 도시는 결국 우리가 만들어왔고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도시에 대한 지식과 애정 그리고 참여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기에 나는 ‘김진애의 도시이야기’를 추천한다.
별점:★★★★
학과: 경영학과, 이름: 남*진, 선정연도: 2022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살아보고 싶다, 가보고 싶다, 거닐고 싶다, 보고 싶다, 들러보고 싶다 등 ‘싶다’ 리스트가 늘어난다. ‘싶다’가 많아질수록 삶은 더 흥미로워진다.(p. 15)
사람이 들어오면 도시는 이야기가 된다.(p. 15)
우리 시대는 열심히 역사의 기록을 발굴하고 그 흔적을 남겨야 한다는 것 (p. 215)
어떤 도시적 맥락에서 그 공간, 그 건축이 존재하느냐가 우리의 체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p. 262)
공간의 절대성이 아니라 나와 맺는 관계 속에서 공간은 존재하는 것이다. (p. 290)
추천하고 싶은 대상:도시와 도시재생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 / 도시 인문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
추천이유:대부분 우리는 도시에 살고 있다. 비슷하지만 때로는 다른 각자가 살고 있는 도시는 여러 요소와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다. 도시는 인간 없이 만들어질 수 없으면 그런 도시는 역사와 경험을 가지고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져 왔다. 도시는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하고 가치를 가지며 유지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우리는 그런 도시에 살고 있다.
‘김진애의 도시이야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도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도시를 더 잘 알아하 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더 잘 이해할 때 우리는 더 나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 도시를 12가지 컨셉(익명성, 권력과 권위, 기억과 기록, 알므로 예찬, 대비로 통찰, 스토리텔링 등)으로 설명하며 각 컨셉에 대한 사례와 설명으로 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도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되고 낙후된다. 낙후된 도시를 살리기 위해 떠오른 것은 ‘도시재생’이다.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그 도시에 맞는 자연친화적이 가치를 향상시키는 도시재생에 주목하고 있다. 가동이 중단된 공장을 복합공간으로, 빈집을 커뮤니티 센터로 골목길을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갈 도시는 앞으로도 많은 변화의 과정을 가진다. 현재 살고 있는 우리의 시점에서 더 나은 도시를 위해 전문가와 주민들을 고민한다. 눈부신 기술의 발전 그 넘어에 도시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지금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하다. 도시는 결국 우리가 만들어왔고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도시에 대한 지식과 애정 그리고 참여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기에 나는 ‘김진애의 도시이야기’를 추천한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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